아민님의 댓글

이 골프공만 쓸래 하실 정도될려면
일단 일정한 샷을 구현 할줄 알아야하는 게 전제가 되어야할듯 합니다.
18홀 1구 2구 플레이 가능하시다면  괜찮을듯 합니다

토토티티님의 댓글

하나로 하는게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퍼팅 할때도 어느건 물컹하고 어느건 딱딱하고 그러니까요

문제는.. 주력으로 해야지 하고 1종류 10더즌 사놔도
딜바다 특가 뜨면 사게되니 지켜지기 힘들죠

저는 올해는 볼빅 s3 s4가 주력입니다

깜돌님의 댓글

투어 뛰시는거 아니면 볼 차이로 1타 차이 날까 말까 아닐까요? 순전히 제 사견입니다.. 물론 이공은 느낌이 좋다 이런건 저도 있습니다만, 멀 쓰던 오래 써야 서너홀이니 그닥 차이가 ;;

레드메카님의 댓글

저는 골프 시작하고 골프공 선물이 엄청 들어와서 초기 로스트볼 몇번 현장에서 사본 이후로는 계속 선물받은 볼을 쓰는데요..그러다보니 주력볼이 없습니다. 볼빅/브릿지스톤/스릭슨/타이틀리스트/세인트나인 등
거의 오래된 순으로 가지고 갑니다~

kth7907님의 댓글

저는 지난번 이마트 대란도 그렇고 굿딜도 그렇고 매번 사다보니 여러개를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100돌이라 딱히 선호하는 공.. 이라기보다는 골프 자체가 좋지만요.
근데, 치다보면 한 번이라도 눈이 더 가는 공, 죽지 않을거라는 믿음이 가는 공, 스코어가 잘 나올 것 같은 공...
특정 공에 대한 이상한 믿음과 신뢰가 생기더라구요? ㅋㅋ
공통점은 대부분 "3피스"거나 "우레탄"이었습니다...
결론은 올해 제 주력은 z-star xv 입니다...(?)

젠트리님의 댓글

z-star xv는 4피스고 z-star가 3피스입니다

kth7907님의 댓글

그래서 끝에 괄호안에 물음표를 단거에요 ㅋㅋㅋ

드림팩토리공장장님의 댓글

3피스 이상 우레탄커버면 OK 입니다.^^
2피스는 공탓 하기 싫어서 쓰지 않습니다..

프로앞땅러님의 댓글

레이어가 몇 겹인지 경도는 떻고 표면 재질에 따른 스핀성능 다 따지면서 하니까
나중에는 스트레스가 되네요 ㅎㅎ
요즘에는 타감에만 맞추어 사용합니다.
샤프트 경도나 아이언 헤드의 타입에 따라서 딱딱한 타감의 클럽을 사용할 때는
무른 경도의 볼을 사용하고 반대로도 합니다. ㅎㅎ
지금까지 제일 좋았던 볼이라고 하면.. z-star xv 로 칩인을 제일 많이 해보았습니다. ㅎㅎ

쉬운채가장땡님의 댓글

저도 지스타 3만원일때 몇박스 사서 썼는데 타감도 좋고~
요즘 가격으론 DDH ㅋㅋ

모카모캉님의 댓글

전 배우던 프로님이 회원님 볼스피드면 투피스골프공 쓰면 잘 맞은것도 터질 수 있다고 하셔서 주변에 2피스 다 나눠주고 3피스만 쓰고있습니다ㅎㅎ (진실인지는 중요치 않습니다ㅋㅋㅋ)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명백하게 진실입니다. 구체적으로 플라이어입니다. 페어웨이 한복판에서도 터져버립니다.

모카모캉님의 댓글

그럼 전 이제 3피스 핫딜 뜰때마다 사모으면 되겠군요!!!!감사합니다ㅎㅎ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골프공은 백돌이든 싱글이든 힘이 있든 없든 경제적 부담만 없다면 무조건 좋은 거 쓰는 게 맞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우레탄 3피스 이상이요.

가뜩이나 그린피 비싼데 공마저 비싸야 하나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어차피 그린피 비싼데 좋은 공으로 정성껏 치자라 생각할 수도 있겠고요.

안돼안돼님의 댓글

그러고 보니 일전에 싸구려 공에다가 알리발 판박이 스티커 붙이던게 기억나네요
그게 언제더라 뽐뿌 골포시절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통치꽁조림님의 댓글

선입선출 하십시오...

W님의 댓글

로스트볼 보다는 저렴한 새공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속이 부식됩니다. 물속에 있던 볼은 더 심하고요.
장타자나 숏게임을 잘하는 고수르면 3,4피스가 좋지만 일반골퍼는 2피스가 비거리 더 좋습니다. 소프트는 퍼팅할때 말랑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취향대로 고르면 되고요.

구리쿤님의 댓글

3PC 우레탄 커버로 국한시켜서 사용 중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Pro V1, V1X, TP5, Z-Star, TourB 정도로 좁혀지긴 합니다.
최근에 써본 걸로는 TW-1도 괜찮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