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조아님의 댓글

스쿠핑이 제일 의심되네요.

crystalzero님의 댓글

저도 비슷합니다
4~8번 정도 까지는 잘맞는데
9번이후로는 잘 안맞고 거리도 안나가서
풀스윙은 못하고  L to L로 하프스윙 위주로만 칩니다ㅋ

파가젤슘님의 댓글

제가 지난여름 웨지 숏아 거리가 줄어  고생좀했습니다..
원인은 스쿠핑입니다..
고치려고 핸드퍼스트 과하게 해봐도 안됐는데  어느순간  스쿠핑 된다는걸 깨닫고  바로 고쳤습니다..
1. 공은 살짝 오른발에
2. 자연스런 핸드퍼스트(과하게 할 필요 없음)
3. 임팩트 시 왼쪽으로 확실한 체중이동과  타겟방향으로 걸어나가기..

저에겐 이 3가지가 해법이었습니다..
지금은 9번 130,  P 120, 50도 100m  보냅니다..

소년샷님의 댓글

숏아이언은 원랭스로 써보시죠!!

부드러운비버님의 댓글

로리 맥길로이 split hand drill 찾아보세요

장뚜시님의 댓글

저랑 같은 증상이시네요. 아직도 고치진 못했지만, 원인은 스쿠핑입니다ㅠㅠㅠ

루루룹님의 댓글

짧은 아이언, 웨지라도 어깨턴은 충분히 해주고 체중이동을 해줘야 거리가 잘나고 임팩이 좋아집니다
팔로만 들어서 치는게 아닌지 점검해보세요

trevi님의 댓글

스쿱핑 거론을 많이 하시는데
개인적으로 스쿠핑도 결과물이라 생각해요.(보상동작)
 예상이 되는 이유는,
짧은채가 오히려 뿌려지지 않아서...로 추측이 됩니다.
(다양한 표현으로 헤드무게를 느껴라, 채를 던져라 등등등)
손, 팔, 어깨에 힘을 많이 주시고 지나치게 몸턴에 의존하는 가속이 부족한 스윙이 아닌지 본인이 한번 체크해보세요.
요새 유튜브에서 뜨는 레슨들 - 팔 사용 강조, 손의 가속감속을 통한 헤드스피드/임팩 향상 - 을 짧은 채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For싱글님의 댓글

저도 웨지 48 52 56 쓰는데요 풀스윙만 하면 전부 미스샷 나옵니다. 그래서 100미터를 못치고 48도로 하프 수준으로 90정도 치고 있어요..ㅠㅠ 짧은채가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레드메카님의 댓글

로프트의 영향으로 생각보다 뒷땅성으로 치고 저도 가지고 있는 문제인 퍼올리는 스윙이 될 가능성이 높은 듯 싶어요...어제부터 골포에서 조언받고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W님의 댓글

1.공을 중앙보다 볼 한개 오른쪽에 둡니다.
2.너무 가파르게 들어서 찍어치지 않는지 봅니다.
3.웨지는 헤드가 무겁기때문에 최대한 무게를 느껴보세요.
근데 숏아이언은 탄도가 높아야 런이 없어서 좋습니다^^

심플리골프님의 댓글

52도 웨지샷으로 웨지샷을 어찌 쳐야 하나 터득해 본 느낌적 느낌은
(1) 손가락과 손목에 힘빼고 적당한 백스윙 사이즈에서 그냥 클럽 헤드 무게로 툭툭 쳐 낸다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스윙
(2) 만약 탄도 높여서 그린에서 볼을 딱 서게 하려면 스윙 템포를 아주 조금 빠르게 해서 빽스핀 증가 시켜 줍니다.
일단 제일 잘 쳐지는 클럽으로 스윙 템포와 몸의 느낌을 터득해 보세요~ 부드럽게 스윙하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