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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는 자주 나갔지만 주로 거리 측정기를 사용하기에 주의 깊게 안봤습니다만,
거리목 표시가 그린 중앙부터 시작해서 티박스 까지 멀어지는 형식인지,
티박스에서 그린 중앙까지 멀어지는 형식인지 애매하네요.
그리고, 파4의 경우 비석에 새겨진 거리가 340 이상인 경우,
드라이버로 240 이상 보내지 않으면 2온이 거의 힘들다는 거겠죠?
비석에 새겨진 거리가, 그린 중앙에서 티박스 중앙까지의 거리라고 하는데,
이게 또 화이트 티인지...백티인지도 좀 궁금합니다.
느낌상은 비석에 새겨진 거리보다는 짧다고 느꼈는데, 백티 기준일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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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비석에는 티별로 다 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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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네요. 제가 착각했습니다. 440 으로 착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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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목은 그린 중앙으로부터의 거리가 대부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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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게 정확하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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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씀하신거 말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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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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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마다 달라요. 보통은 그린 중간으로 하는데 어떤 곳은 그린 입구로 하는 경우도 있어요. 미터일 경우도 있고 야드일 경우도 있고 어떤 곳은 말뚝이고 어떤곳은 키 작은 나무 두그루 한그루로 거리목을 대신하는 경우도 있고요. 캐디한테 물어보시는게 정답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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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모두가 다 중앙 까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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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그린이 두개로 구성된 골프장은 그린위치(좌, 우)에 따라 우그린시 우측 말뚝을, 좌그린시 좌측말뚝을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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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몰랐던거 알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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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이 보는 야디지북은 보통 그린 입구까지의 거리가 써있습니다. 중앙보다 입구까지 거리를 써야 핀 위치에 따른 공략 거리를 계산하기 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린북에 핀위치가 앞에서 몇미터 좌우에서 몇미터 이렇게 써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