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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골프장들도 배짱장사하고 그린피며 카트캐디피까지 천정부지 올려버려서 이제 분기한번 나가는것도 부담됩니다
자산가치가 폭락하는게 경착륙하듯이
골프관련 비용들도 좀 떨어지지않을까요
Mz들도 골프 바람이 잦아들고 발길을 끊고잇다는데...
내년에는 좀 합리적인 가격으로 필드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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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골프 인구는 피부에 느낄만큼 줄거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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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이야 유동적으로 가격변동이 가능하니 필드는 좀 떨어질 수 읐지만 장비같은건 원자재 상승과 인건비 상승등으로 더 오를것 같네요.. 반도체 장비 제조업과 금융회사 운영중인데 금융업은 문닫아야할것 같고 부동산은 PF 승인이 안나고 반도체 장비는 오늘 PO 받으면 2 3 개월 후에는 마이너스 PO가 되어버리는... 그만큼 원자재가 볼트 하느까지 전부 오르고 있습니다.. 힘든 시기 잘 넘겨야 할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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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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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비는 거품이 너무 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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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와 일본으로 많이들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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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is comm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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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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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들고 협박하며 가격 내려달라고 한 사람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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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더 유행이 유지되야 골프장이 많이 생길테고, 그런다음 침채가 와야 가격이 많이 내릴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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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캐디들 세금낸다고 하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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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안내고 있었나요? 이게 더 충격적이네요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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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 가격 많이 내리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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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면 되죠 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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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히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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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 가격으로 그린피가 산정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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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힘든건 부킹이고 골프 인구 줄었다는 이야기는 들어도 골프장엔 사람이 터져 나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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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오고있다는 신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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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비공개99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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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린피의 직접적 하락을 기대하기에는 좀 이른 상황 아닐까도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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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만해도 한달에 2~3번씩 나갔고 장비도 자주 바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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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가 바로 떨어지기는 좀 힘들거 같구요.. 골프장은 기존 신규 공사중 할거없이 매물로 많이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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