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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포틴 tb-5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처음 잡았을 때 그립 굵기가...어? 왜 이렇게 가늘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른 브랜드에 비해 그립 굵기가 가늡니다.
이제 그립을 교체해야 할 시기가 왔는데...
여전히 좀 가는데? 라는 느낌이긴 한데 그동안 이 굵기의 그립에 이미 익숙해졌다! 겠죠?
혹시 tb-5 그립교체를 스탠다드 사이즈로 해보신분 계시는지요?
그립 굵기가 바뀌면 구질도 바뀔 수 있다는 글을 여러차례 읽어서 그런지 걱정도 좀 되네요..
현재 고려하는 그립은 캐비어 expert v10 정도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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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5를 서브 클럽으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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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 아이언은 디자인, 타감에 감동하며 사용하고 있는데 그런 안보이는데까지 신경을 쓴 클럽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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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한색으로만 통일하셨네요^^ 저는 롱,미들, 숏, 웨지별로 그립색상을 다르게 하려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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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로 다르면...무게가 다를수도 있으니. 확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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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사이트에서는 무게가 나눠져 있기는 한데 색상별로 나눠져 있는게 아니라 한 색상당 여러 무게가 있는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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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테이프를 사선으로 붙이는건 원가절감 아닌가요? 테이프가 덜 들어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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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핑을 사선으로 부착하는 이유가 테이프 맞물림이나 여백으로 인한 두께차이를 없애기 위해서 그렇게 작업 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가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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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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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용으로 감는 가느다란 테이프가 더 저렴하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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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예다른 테이프..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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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가교체를 안해봐서 이런 사실이 있다는것도 잘 몰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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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립그립이 적응이 안되서 골프프라이드 투어벨벳으로 바꿔꼈는데 만족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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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립교체가 처음이라 사실 경험치가 없어서 골포의 사용기를 많이 읽었습니다... 다양한 의견이 있었는데 색상이나, 디자인등을 고려해서 캐비어를 선택했습니다. 근데 가격이 제일 ㅎ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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