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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처음 란딩 했습니다.
  골프장 |
밝은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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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2-11 21:07:17 조회: 1,540  /  추천: 2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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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근교에 South riding golfclub 에서 란딩 했었습니다.
세미프라이빗 클럽이라 조금 기대하고 갔었지만, 썩 좋은 골프장은 아니더군요.
하지만, 정규18홀을 저렴한 가격에 재미있게 치고 왔습니다.
가격은 그린피랑 카트비 포함해서 할인가 30불입니다.
정말 저렴한 가격이죠. 캐디는 당연히 없구요.
우리나라도 불필요한 가격을 없애야할텐데..
아래 핫도그도 3불밖에 하지 않더군요..ㅎㅎ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뭔가 연쇄살인이 일어나기전 조용한 마을을 보는듯한 비쥬얼입니다 ㅎㅎㅎ 주럽네요. 여유있게 혼자(캐디없이) 라운딩 돌며 즐기는 핫도그라니요....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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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전원마을에 조성된 골프장이라 엄청 한가합니다. ㅎㅎ
사진은 썰렁하게 나왔지만 따뜻한 봄날씨였습니다.
미국형님들은 반바지에 반팔을...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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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페어웨이 그린 관리가 워낙 잘 되어있는지라 미국보다 더 받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비슷하게 관리 된 곳은 미국에서도 125불은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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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정말 명문 골프장들은 제외하고 우리 나라 같이 관리 잘되어 있는 골프장은 보기 힘들죠.

그래서 가격이 비싼건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그늘집 가격은 너무 비싸고 카트도 비싸서 카트비라는게

있는데 이것도 터널  통행료같이 어느 정도 수익이 났음 그만 받아도 될꺼 같은데 넘 비싸요ㅠ

dc 작년에 다녀왔는데 뉴욕에 있다가 dc로 오니 정말 다른 세상 같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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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디씨 근처는 그리 겨울에도 춥지 않아서, 올겨울도 쉼없이 골프를 할수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잔디 컨디션이든 캐디는 한국보다 떨어질수 있지만 가격에서 모든것이 이해가 되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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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인들이 DC 주변 메릴랜드 버지니아 사시는가 봅니다. 뉴욕주만 해도 겨울 라운딩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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