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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950gh 정도의 경량스틸도 연습을 하다보면 부담이 되는 40대 아재입니다.
연습은 거의 매일 하려고 노력하는데 요즘들어 가벼운 샤프트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예전에는 그라파이트는 날린다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그라파이트로 넘어가신분들 어떻게 적응을 하셨나요?
아래 샤프트 정도가 눈에 들어노느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경량스틸보다 가격도 좀더 줘야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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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라파이트가 더 비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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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파이버 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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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 80s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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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이 버거우면 그라파이트 쓰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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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 그라파이트 찾아서 너무나 잘 쓰고 있습니다. (40중반 골린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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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파이트는 70~80 그람대 쓰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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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st 에 mmt 70r 사용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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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얍67255904님의 댓글 이얍6725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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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PXG 0311P 5번/7번 모두 MMT70R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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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가볍고 토크 큰거 쓰지마시고, 요새 그라파이트 가벼우면서 탄탄한 종류 많습니다. 비싼게 문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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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고 강한 그라파이트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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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만 맞으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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