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ercurgkep님의 댓글

테일러메이드는 우드중 호젤이 조정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는데 호젤조정 안되는게 조금 더 쉬운 편입니다 m4는 조정안되고 m5는 조정되는거로 아는데 잘 모르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심 티타늄우드는 조금 어렵고 moi도 높은느낌이 드는데 그냥 심(티타늄, 아닌)우드는 치기 쉬운 이었습니다

고니만두님의 댓글

텔메 심2 티타늄 13.5도 짜리 14.25도 조정해서 쓰는데, 인생 우드 입니다.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저도 샬로우페이스 선호 합니다
우드, 유틸 핑 추천 드립니다 ㅎㅎ

상암디바님의 댓글

우드는 어렵고 쉽고가 의미 없어요.
초보자는 우드를 안 잡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czddi님의 댓글

텔메는 쉬운편이고
타이틀은 어려운득 합니다.

언더세븐티님의 댓글

타이틀이 어렵다는건 이바닥의 대표적인 편견 같습니다.
샬로우 헤드 타입도 있고 딥페이스 타입도 있고. .원하는 것 선택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아무생각없이 프로들이나 사용하는 무거운 샤프트를 선택하고는 역시 타이틀은 어려워.. 이런 모양새입니다.
샬로우 헤드 타입이 어드레스시 넙적하니 편안해 보이기는 해도 헤드 높이가 낮은 만큼 뽕샷을 칠 확률도 큽니다.
구질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프로수준이 아닌 이상 딥페이스, 샬로우 페이스 별로 의미 없는 것 같네요..
그것보다도 아마추어에겐 길이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3번이 어려우면 5번으로.. 5번도 어려우면 유틸을 쳐야죠..

비트주세요님의 댓글

여타 브랜드들은 국내 스탁이 초심자들이 쓰기좋은 가볍고 부드러운 샤프트 위주라 그런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가와이레너드님의 댓글

Tsi2만 해도 제가 느끼기엔 굉장히 딥 합니다. 공을 딱 가운데에만 맞춰야 할 것 같은.. 910 913 시절에 비하면 좀 트렌디해지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클럽이 어려운 거누맞죠

골프님의 댓글

타이틀이 쉬운 우드들에 비해 쉽지않은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푼수때기옥뽕님의 댓글

경험상 바닥이 평평한 우드가 잘 맞더라구요.
핑, 코브라 계열

Kwanghee_Lee님의 댓글

5번우드 구매 고려하면서
헤드 사이즈 비교해 본 적이 있는데
타이틀이 헤드 사이즈가 작습니다.
헤드가 작으니 스윗스팟도 좁아지고
당연히 난이도가 올라가는게 정상인듯 하네요
어드레스 서봐도 텔메가 확연히 큽니다

오르페우스님의 댓글

주구장창 타이틀만 쳐 본 저로서는 타이틀우드가 어려운 지 잘 모르겠습니다. 3번 우드로 공을 띄우고 싶으면 공의 위치만 살짝 조절해서 치면 잘 뜨더군요. 다른 메이커 우드를 쳐 본 적이 없어서 비교는 안되겠네요…. 근데 딥페이스와 샬로우 페이스?… 저도 검색 좀 해봐야겠네요.

Parssible님의 댓글

타이틀은 SW도 높게나오고 스탁샤프트도 한단계 무겁게나와서 그런이미지가 더 있지않나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