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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핫딜이 보이면 2~3더즌 정도씩 사모으다 보니 제법 쌓이게 되네요.
보통의 상품들이 제조일자가 나오는데 골프공들은 상자를 잘 살펴봐도 제조일자를 알 수가 없네요.
예를들어 최근에 구입한 21 캘러웨이 크롬소프트 X LS 골프공 이라면 최근에 구입했지만 21년도에 생산된 제품인지도 모르겠습니다.
1. 타이틀리스트의 경우 퍼팅라인을 년도 별로 다르게 디자인해서 대충 알아 보겠지만 다른 브랜드 제품들은 구분하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 검색을 해보니 급격한 기온 변화를 겪지 않도록 상온 보관이 좋다고 하는데 겨울철에 베란다 창고에 쌓아 두려니 걱정도 조금 됩니다. 짐정리용 플라스틱 보관함도 괜찬다는 댓글도 보았습니다.
혹시 더즌상자들 깔끔하게 정리 하시는 달인분들의 팁이 궁금합니다. 참고 사진도 좋습니다.
제 경우에는 현재 큰 종이박스 3개 정도에 세로로 쌓아 볼이름 보고 꺼낼 수 있게 넣어 사무실 책상 밑에 보관중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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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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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발장 맨 아랫칸에 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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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장이 온도유지나 자외선 노출에 대비하기에는 정말 좋은 곳이네요. 슬프게도 4인가족에 고딩둘이다 보니 신발장 공간이 모자라서 안지기의 눈치가 심해질거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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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도 공 많이 사두는편인데 제조년까지 알 필요있을까요? 1~2년 차이정도는 괜찮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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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자는 많은 판매처에서 저렴하게 파는 경우 재고로 오래된건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궁금하고 보유하면서 우선적으로 사용할 것들을 분류하고싶어서 입니다. 1-2년 정도 사용할 정도의 양만 가지고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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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밑 공간에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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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노출도 안되고 괜찮은 장소네요. 말씀하신대로 너무 고민 안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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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줄서는 글은 아닐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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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보인데 어쩌다보니 11번가 우주패스 이용하면서 그나마 쿠폰 소진할 용도로 공을 좀 사모으게 되었습니다. 가급적이면 노출이 안되는 장소나 방법을 물색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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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포장이 달라요. 구글 이미지 검색하면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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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박스 이미지 검색은 생각을 못해봤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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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키워드에 공 이름 + 연도 이렇게 넣으시고 이미지 찾아보시면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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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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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많으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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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라 첫 필드 나가서 20개 이상 날려먹고 많이 필요 하겠다 싶었는데 이제 반성하고 사모으기는 중단입니다.^^ 그다지 많이 없어도 된다는걸 이제 깨달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