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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AS 받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
  강좌,팁 |
데이지2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2-12-13 21:40:11 조회: 5,288  /  추천: 9  /  반대: 0  /  댓글: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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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모두 다 아는 팁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처음 겪어보는일이라 글 올립니다 며칠 전 드라이버페이스를 깨먹고 A S를 맡겼는데요 무게추가 틀리다는 이유로 드라이버 무상 수리가 안된답니다 혹시 무게추 바꿔 다신 분들은 꼭 샀을 때 무게로 바꿔서 AS 맡겨야 합니다. 납테이프도 안됩니다.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납테잎도 안 되나요?
덕분에 알아갑니다

    0 0

무게추까지... 너무 깐깐한 것 아닌가 싶네요. ;;

    0 0

제가 너무 무거운 무계추를 달아서 그런지 정상제품도 무거운 무게추로 인해  순간충격을 버티기 어렵지 않을까 하네요

    0 0

어디브랜드 인가요?

    0 0

웬지 핑 일듯??

    1 0

삼양이죠? ㅎ

    0 0

타이틀 받을때는  그냥 해줬는데요  샤프트랑 헤드만  맞으면요

    0 0

핑인가요?
내일 보내려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0 0

브랜드는 차마 못밝히겠네요 ㅜㅜ

    0 0

무게추까지도요?
설마 갈아낀 그립도 무게 다르다고.. ㅎㅎ

    0 0

원상태에서 벗어나면 그걸 핑계로 삼는구나 싶어요
그립으로 거부된건 한번도 없었습니다

    2 0

무게추는 교체해서 맞춰서 쓰라고 그렇게 만든걸텐데
그걸 핑계로 삼다니 너무하네요.

    0 0

무게추를 아예 빼면 상관없지 않을까요?
이것저것 끼다보니 어떤게 제짝인지도 헷갈ㄹ던디
가끔 치다가 무게추 깨지거나 빠진채 치는분들도. 잇던디

    0 0

빼는건 관계없을 겁니다

    0 0

어이없는 내용이내요
조만간  스윙영상도  보내주세요  하겠내요  스윙이 그지같아서
깨졌다고 
이건  회사도 얘기해주셔야 팁일듯해요

    0 0

무게추가 정품이 아닌거 아닐까요?

무게추 그냥 바꿧다고 AS가 안되지는 않았을것 같아서요 ㅎ

이전글을 보니 핑이군요 ㄷㄷㄷ

별걸 다 트집을 ㄷㄷ

    0 0

브랜드마다 AS정책이 다를텐데,,,,,브랜드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해당 브랜드 유저들이 참고하지 않을까요 ?
아니면, 정보의 가치가 없는 이런 멘트는 처음부터 안 하시는 게,,,,

    0 0

제가 이야기하고싶은건 as를 맡길땐 구입했을당시 그대로 as를 맡기는게 최선이라는겁니다. 브렌드명 as직원과의 통화파일 못올리는건 이해하시길 바라고 정보가 의심 스러우면 드라이버제조업체 한두군데 전화해보시면  간단하게 해결될겁니다

    0 0

무게추는 제조사에서 무게 별 따로 판매를 하는데,,,,출고 상태의 무게추가 아니어서 그러신것은 아니죠?
무게추를 정품 아닌것을 써서 그러신거면 그래도 이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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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출고상태의 무게추였다면 아무관계가 없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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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정보를 주세요
무게추가 제조사 정품인지 여부가 중요하겠네요
내용으로 봤을땐 정품이 아닌 호환품을 쓰신것으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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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품쓰면 관계없죠 전 무거운 무게추 달아서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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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은 as 맡기기 전에 무게추 분실해서 없이 보냈더니 새거 끼워서 보내준적 있습니다. 브랜드가 어딘가요?

    0 0

네 무게추 없이 보내는건 관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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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빼서 다시 보내시면 되겠네요. as 센터 입장에서 비규격 제품에 대해 작업하다가 문제가 생겼을때 보상 문제가 있으니 as 거부 사유로 이해가 충분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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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내더라도 이미 알고있는 내용이라 힘들지 않을까요? 샤프트에 큐알로 정보를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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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해주겠죠. 안 해줄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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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에서 이 제품은 다른 무게추를 사용해서 파손된 제품이란걸 알고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해볼걸 그랬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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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타이트하게 관리 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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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00,g410,g425 쓰면서 as 몇번 보내봤는데  정품 무게추 구매해서 그런지 무게추로 태클 건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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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따라 틀린걸까요? 저는 아마 정품이 아닌듯 하네요  인터넷으로 많이 무거운 무게추 구입해서 달았거든요. 정품썻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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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를 안해주고 싶은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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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아닐겁니다 제가 1년에 평균 3번정도 받는데 이런경우는 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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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와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테일러메이트 스텔스 유틸을 사서 기존에 사용하던 텐세이 오렌지 샤프트 사용중에 헤드 벌어짐 현상으로 스탁샤프트와 같이 as를 맡겼더니 나중에 전화와서 하는말이 자기네 방침상 특주가 아닌 샤프트 교체는 다시 스탁 샤프트로 교체 후 발송된다 하여 그렇게 해달라고 했으나 추가 작업비 45000원이 발생하였습니다.
여기 계신분들은 아실꺼에요. 샤프트 교체비용 해봤자 2만원이라는거...
해서 그럼 내가 샵에 맡길테니 헤드만 줘라 하니 그것 또한 불가하며 무조건 스탁 샤프트 조립을 해야 나간다 하여
울며 겨자먹기로 스탁샤프트로 발송받아 추가로 샵가서 또 샤프트 교체를 했던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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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텔메가 혜자인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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