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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쓰던 우레탄볼을 챙기려다 문득
그냥 굴러다니던 3피스 칼라볼 아이오노머가져갈까 하는 생각이 떠올랐네요
최근 며칠간 날도 추웠으니 그린도 얼건데
머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래도 평소 쓰던 우레탄 vs 겨울이니 적당한 볼
어찌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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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노머든 우레탄이든 그린 많이 튄다 싶으면 한 클럽 작게 잡고 레귤러+1온 작전으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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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법을 알아도 구현하진 못하는 백돌이지만 꼭 기억하고 해보고올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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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지막 라운드는 2피스 로스트볼 하나 먼저 치고 나머지는 줏은 로스트볼 3개 가지고 마무리 했습니다. 공 아까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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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나마 따뜻한데 최근 날이 차서 괜히 볼이 아깝단생각이들었네요ㅋㅋ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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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압축률 제일 낮은 부드러운 공 가져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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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소프트 볼..일리가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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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받아 더 튀어 오르지는 않을까 걱정이긴 합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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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일리가 있...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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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시 티오프면 그린 안얼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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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쓰던 것도 가져가보긴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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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볼 쓰시면 됩니다. 어차피 튕겨 나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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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 얼어서 다 튀어서 모두다 그린 오버하는게 많아서 3피스가 아무런 의미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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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 따뜻한 날에도 그늘쪽은 그린이 얼었더라구요... 아무리 좋은 볼 써도 똑같이 다 통통통~ 온인줄 알았는데 사방으로 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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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야드 옐로우 36개 만오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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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소재로 컨트롤 될 게 아닙니다. 겨울 골프는.... 그냥 맘에 드시는 볼로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