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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다
부피가 크다
라운딩때 골프장에서 무겁거커서 싫어한다
뭐 단점은 익히 알고있어서
무거워도 10분이상 들일도 없고.. 근력운동한다고 생각하고
부피가 커도 카니발 내차에 실고 다녀서 상관없고..
라운딩때 골프장 싫어하던말던 내돈주고 가는거라..
스탠드백은 간단하게 연습장 다닐때만 쓰고려고 합니다
계속 짜빠지고 스탠드 다리가 너무 불편하고
클럽 넣고 빼기도 짜증나고해서
투어백 하나 장만 하려고 합니다
미드캐디백도 있지만 투어백한번 써보고 싶어서요
투어백 쓰시는분 많으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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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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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사이즈 캐디백 말고, 미드 사이즈 캐디백은 쓸만합니다. 무게도 요새 가벼운 것들이 많이 나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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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백도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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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사이즈 캐디백 살려고 했는데 골프장 카트에 백이 3개밖에 안실린다고 하더라구요 풀사이즈가 너무 커서. 그래서 카드에 백을 교체해서 싣어준다는 이야기 듣고 미드사이즈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미드만 해도 충분히 안정적인 크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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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에 실릴때도 생각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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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합니다. 차도 큰차가 이쁘듯이 골프백도 투어백이 제일 이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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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미드사이즈 스태프백 이쁘더라고요..유행도 안타고.. 근데 백 바꾸면 클럽도 깔맞춤 하셔야 하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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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투어백 스탠드백 2개 사용중입니다. 여름엔 스탠드백 다른계절엔 미드투어백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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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백 쓰다가 미드사이즈백 사용하고 있는데 무겁고 부피 커서 골프장에 보관도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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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쟁이라 채가 많아서 큰 투어백을 선호하는데, 윗분이 말씀주신 카트 싣는 부분 때문에 포기하고 미드사이즈 투어백을 쓰고있습니다. 겉은 큰편인데 속은 기대보단 작아서 약간 아쉽습니다.(17개정도가 한계인것 같습니다) 제트블랙 보신것 같은데, 디자인 질리지 않고 좋습니다. 나중에 여력이 된다면 그냥 투어백도 사서 평소에 쓰고, 여건되는 골프장에서 쓰고 2트랙으로 갖고 싶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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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 안하고 자차로만 라운딩 다니면 상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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