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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경험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난이도 및 조작성
2. 타감
3. 기타 특이사항
현재 주력으로 620mb를 쓰고있는데
0311st 세컨으로 들일까 고민중입니다.
관련된 모든 조언 미리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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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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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mb있으신데 약간쉽다고는 해도 비슷한 난이도에 타감도 더 좋다고는 말할 수 있을거 같은데 구지 pxg 들일 필요있으실까요? 세컨으로 쓰실거면 캐비티나 아주다른 컨셉으로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ㅎ 전 gen4는 없고 620mb, gen3 st 있는데 gen3 st에 리샤프팅도 해보고 하다가 지금은 샤프트 뽑힌채로 헤드만 보관중입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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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견 감사합니다. 620cb가 세컨인데 이것도 역시 mb랑 비슷해서 다른 브랜드랑 교환해볼까 타진중에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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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37565034님의 댓글 호호3756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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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하 그렇군요 저도 고견 참고할게요 https://vvd.bz/bS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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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것저것 써보다가 gen3 st 하나만 남기고 다 정리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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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기준 중 가장 크게 작용한 것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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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620mb는 아니고 714mb 하고 간단 비교해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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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견 감사드립니다. 저도 처음부터 어렵게 시작하면 나머진 쉬울거라는 생각으로(하지만 620mb가 예뻐서 ㅋㅋ) 쓰고있는데 막상 쓰다보면 또 그렇게 어렵기만 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라고 하기엔 다른 채를 별로 처본적이 없어서(기존채가 714cb입니다ㅋㅋ) 잘 모르겠습니다. 초콜릿 부러트리는 느낌이라는 표현은 키보드 매니아들께서 무접점 키보드 키감표현을 그렇게 하는데 이게 골프에서도 나오는군요. 0311이 버터와 같다니 더더욱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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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mb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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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견 감사드립니다. 어드레스부터 느낌이 다르다니 좀 무섬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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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타이틀이 좋아 pxg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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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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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712mb와 0311st 두개 풀셋쓰고있는데 (쓸데없이 첨언하면 드우유퍼터까지 맞춘 풀 탙이틀리스트백 하나 풀 pxg백하나) 자세한 후기는 평할 수준이 못되는것 같아 수준에 맞게 한마디로 비교결과 말씀드리면 타이틀 백이 압도적으로 어렵습니다. 다만 정타기준 타이틀백이 비거리 탄도 월등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