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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마을에서 드라이버 샤프트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지난 20일 일요일 월요일에 택배 접수, 22일에 집하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지금까지 전부입니다.
편의점 접수였으니 대한통운이었고 고객센터에 전화도 두 차례 해보았네요.
누락된거 같다고 말만하고 명확히 확인 안되는거 같았습니다.
명절에도 일주일 안걸리는데 이정도로 오래걸리는건 처음이네요
(솔직히 지금 어디에 있는지 언제 올지도 아직은 모르죠)
제 느낌에는 절반 이상의 확률로 분실인거 같습니다.
혹시 경험있으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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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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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에 2주만에 받은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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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드라이버 박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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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요새 파업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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