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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때문에 맘고생을 많이 했는데 드디어 샤프트를 여러번 바꾼 끝에
제 샤프트를 찾은 것 같아요.
페이드를 빙자한 슬라이스가 많이나는 구질로 아웃인이 명확했어요.
원래 텐세이 오렌지 프로 6S를 쓰기 시작해서 벤투스 블랙 5S 그리고 블루 6S 를 쓰다가
어제 문득 연습장에서 무겁다고 생각하여 오늘 블루 5S 로 바꾸었는데
구질도 스트레이트 또는 드로우. 탄도, 스핀 모든게 잡히고. 백스윙할때 무거운 느낌도 없네요.
진짜 여러번 샤프트 팔고 사고 했었는데 이제 안해도 되니 속편하고 맘편하네요
이지 골프해야겠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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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한동안 잘 맞다가. 다시 오렌지프로 6s, 벤투스 블랙 5s, 블루 6s, 블루 5s 로 돌다가.. 그래 이거야! 이러고 또 정착해야겠다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오렌지프로6s, 벤투스 블랙 5s...... 무한 반복으로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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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착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무한루프가 시작되서...샤프트가 쌓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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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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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맘에 드는 샤프트를 맞추셨다니 감축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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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연습장 5회정도는 효과가 있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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