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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골프대회 우승한 남고생의 인터뷰에서 배워갑니다
일반 |
아담한스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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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1-25 10:25:55 조회: 5,030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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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월드컵으로 장식된 네이버스포츠에서 골프 페이지에서 눈에 띈 제목이 있었습니다.

 

 

280야드 넘는 '여중생 골퍼'…"넥스트 최혜진 꿈꿔요"​ 라는 기사를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기사를 클릭 했습니다.

 

 

크지 않은 체구에도 280야드정도 친다는 얘기를 굉장히 쑥쓰러워하면서 인터뷰에 답하는게 참 귀엽더라구요,

 

근데 그뒤에 남고부 우승한 선수의 인터뷰 중 심장을 강타하는 한마디가...

 

 



 

뭔가 반성하는 마음으로 시작되는 하루 입니다.

 

 

회원분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오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괜히 뿌듯

    2 0

어제 한 실망이 부끄러워 집니다 ㅎㅎ

    0 0

전..벤제프 클챔에서, 허찬구 챔프의 인터뷰가 주옥같더군요..ㅎㅎ

    0 0

골프는 파도 같아요. 잔잔하다가, 너울도 엄청 심해지고

    0 0

골프는 인생 그 자체죠......피할수없으면 즐겨야죠. 꺄.ㅎㅎ

    2 0

저는 파할 수 없어서 즐길 수 없어요 ㅠ.ㅠ

    0 0

파 할수 없으면 보기에 만족하면 되죠ㅎㅎㅎ

    0 0

힘들 때 웃는자가 1류다 하하하하하

    2 0

힘들때 먹는건 육류죠. ㅋㅋ

    0 0

항상 잘되지는 않는데 아니라
항상 잘 안되지는 않는다 아닌가요? ㅎㅎ

    1 0

우린 뭐 항상 안되나요?  ㅎㅎㅎ

    0 0

한달치고 와이프한테 저런 이야길길했네요
내맘대로 안되서 오기가나고 매력이있고
30년차 싱글치시는  회사임원분이 오늘 ×같이 안맞네하는거

    0 0

항상 안되는게 매력같은데...ㅋㅋㅋㅋ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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