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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라운딩 모두 100개 안쪽으로 진입한 후학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원래세팅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ts3 드라이버 투어에이디 vr 6s
ts3 3번우드 투어에이디 vr 6s
ts2 19도 유틸리티 투어에이디 85hy
ts3 23도 텐세이 화이트 ck 90hy
그이고 최근 몇달 사이에 변경이 좀 있었습니다.
드라이버는 처분 후 tsi2 투어에이디 hd 6s 재영입 후 샤프트는 벤투스 블랙 5x(3.3 / 하이킥)
3번우드는 처분 후 ts2 텐세이블루 75s 재영입 후 벤투스 블루tr 6x(2.9 / 미들하이킥)로 변경했습니다.
전에는 못느꼈는데 드라이버 우드를 가벼운 샤프트로 치다보니 19도 유틸이 조금 버겁더라구요. 23도는 샤프트가 짧아서인지 토크값이 상대적으로 높아서인지(2.8 / 하이킥으로 알고 있습니다) 불편함이 없습니다. 19도 유틸은 타이틀 스탁이고 토크값이 2.4 / 미들킥입니다.
개인적으로 우드보다는 유틸리티가 치기는 쉬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타이틀 깔맞춤 상태입니다.(아이언은 620mb 4번부터 / 보키 웨지 3자루 / 스카티카메룬)
4번 아이언과 23도 유틸이 로프트는 곂치지만 아무래도 유틸이 한 클럽 정도는 더 나갑니다.
이런 상태에서 제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어차피 몸둥아리가 문제인데 뭘 굳이 바꾸고 그래
2. 3번우드와 약간은 겹칠수도 있는데 굳이 19도 유틸을 쓰고 그래..버려!
3. 샤프트를 바꿔보면 어때? 70그램대로 내려서 써봐!(샤프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굳샷하셔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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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부터 연습량이 받쳐주어야 원활한 라운딩이 가능할 구성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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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19도는 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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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이 드라이버는 논외로 하고, 우드 유틸이 생각보다 무거워서 버겁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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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견 감사드립니다. 사실 제 실력에 유틸 두자루는 사치이긴해요. 그냥 21~22도 하나만 있어야 했는데 애매하게 19,23 세팅을 해서는ㅋㅋ감사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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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우드 유틸류는 세팅 자체가 무겁고 단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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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두자루 구입했을때 스탁이 mci 70 이었어요. 저에겐 좀 낭창이는게 있어서 중간에 샤프트 교체를 좀 했는데 최근에 드라이버와 우드 샤프트를 교체하니 좀 안맞는것 같더라구요. 고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