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닉니님의 댓글

코바트 단조나 vrs 아이언 써보세요
아니면 vr2 프로콤보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나이키 아이언은 상당히 훌륭한 편이었지만 드라이버가 좀... 그렇죠.

언더세븐티님의 댓글

나이키 웬만한 제품은 다 써봤는데요..
드라이버 우드는 vr pro limited..
아이언은 vr2 pro, sq mach speed forged가 지금 생각해도 훌륭했습니다.
퍼터는 오리지널 메소드가 좋았고요..
그때도 타이틀 빠들은 많이 무시했죠.. 타이틀이 잘나갈때라...

대빵e님의 댓글

베이퍼 프로콤보 NS 950으로 구하고 있는데 아숩네요~~
저는 R300으로 썼을때 아이언 타감이 좋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샤프트 특성타나보네요~

모모리님의 댓글

타감 생각하믄 베이퍼프로를.. 네 제가쓰는겁니다..ㅎㅎ
퍼터는 오리진!! 웻지는 엔게이지~
드라이버는 도저히 못쓰겠더라구요
가방도 나이키~
시작부터 나이키였고 지금도 사용중인데 나이키골프 철수해서 너무 아쉬워요

하킴홍단님의 댓글

제가 지금 베이퍼 프로 s300 사용하구 있는데요.. 점점 팔꿈치가 아프더라구요.. 오른쪽 바깥쪽 팔꿈치... 샤프트 무게와 관련이 있는걸까요? 생각은 버겁지 않다 라고 생각하는데.. 몸은 그렇지 않나봅니다.. ㅠㅠ

깜돌님의 댓글

저도 나이키 매니아라 드라이버만 7~8개 이상 구매해서 현재도 가지고 있지만, 클럽 자체가 좋다고는 못하겠어요.. 우즈 전성기때 나이키 아니고 타브랜드 스폰이었으면 우승 더 했을거 같습니다.. 아이언도 슬링샷부터 vr pro combo 까지 다 가지고 있었는데 다 헐값에 처분했습니다. 3년전 vr pro combo 새제품 산값보다 훨 싸게 골마켓 올렸더니 1초컷으로 판매 ㅎㅎ;;

MINWOOD님의 댓글

입문할때 나이키 아이언을 꼭 사겠다!!! 했지만ㅋㅋㅋ
유틸은 빌려서 한번 써 봤는데...;;;;;;;;;

정말 그냥 관상용이 맞지 않을까...생각해봅니다.

Morpheus™님의 댓글

그냥 나이키빠였습니다... 베이퍼 이전 Vr 모델부터 사용했고..풀셋트로 백까지 맞춰서 다녔습니다..지금은 이제 백만..남았지만요.. 사용하기 어려운 부분은 있었지만..가격도 좋았고 제품 자체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언은 Vr2 블레이드는 지금도 최고라고.. 그리고 지금의 골프채 가격을 보자면 그 당시 나이카나 테일러메이드 모두 승자였습ㄴ디ㅏ.

ferrnando님의 댓글

저도 한동안 나이키에 빠져서 깔맞춤을 했었습니다 ^^;
베이퍼, 코버트 드라이버 우드류가 너무 안맞아서 고민이었는데
sumo 가 그 고민을 해결해 줬었습니다 ㅋㅋ

깜돌님의 댓글

나이키 sq sumo2 드라이버 3개 있습니다.. 그냥 sq sumo 도 2개 있고요.. 블랙사각도 2개... 골린이 시절 많이 샀죠.. 지금은 안씁니다만..

소녀스윙님의 댓글

드라이버.. 우드 유틸 아이언 웨지 퍼터 가방까지.. 전부 나이키 소유했다가... 이제... 웨지 3종(엔게이지) 메소드 오리진 퍼터, 가방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