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현재 레슨 3개월 째고 주 4회 80분 정도는 연습장 출근하고 있는데 아이언 연습하면 헤드가 너무 커요…
어드레스 하면 공은 안 보이고 헤드만 보입니다
골프매장에 너무 궁금해서 중급채 시타하러 갔는데 초보라 타감 이런건 잘 모르겠고
이만하면 칠만한데 이런 생각만 하고 왔습니다(P770, P790, TB5 등등)
친구들도 다 중급채로 시작했다고 다 채에 몸에 맞춘다고 첨부터 중급채 사서 오래 쓰라고 하는데 고민이네요
나중에 바꾸면 또 적응하는데 시간걸린다고 (이놈들은 에폰 타이틀 등 초보채는 아닌게 분명합니다 실제로 5년은 쓴거 같고)
대략 보고 있는건 apex19 pro, x forged cb 정도인데 무리일까요?
어차피 지금 채도 안 맞으면 채탓은 안 하고 몸탓 합니다. ^^;
|
|
|
|
|
댓글목록
 |
P790 -> 미즈노 프로 221 이상무
|
 |
아이언은 쉬운거든 어려운거든 다 안맞아요..10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아이언이 어렵네요..
|
 |
필드 보기플레이어는 되야 중상급채가 별차이없어요. 그냥 그거로 80대까지 치시길 바랍니다.
|
 |
드라이버는 100타깨고나서
|
 |
지난주 아이언& 우드 피터님과 어제는 골마켓 피터님괴 동일 주제로 의견을 문의드렸습니다. 결론은 아이언 헤드는 맘에 드시는거 이쁜거로 사세요!! 그리고 샤프트는 꼭 트랙맨 있는곳에서 데이터로 비교해서 데이터가 잘 맞는 샤프트로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전 피팅샵에서 데이터보고 샤프트 제품 확정 후 중고 구매하고 피팅샵에서 리샤프팅했어요 |
 |
본인이 몸치다 - 초급 초중급 사람 바뀐정도 차이로 에러샷 비율이 차이나니 장비질 열심히 합시다.
|
 |
타감 이런 건 모르겠고...면 바꾸지 마세요.
|
 |
헤드보다 중요한것이 샤프트입니다..
|
 |
상급자용은 안써봤지만..
|
 |
미즈노 mx70▶ p770 ▶ 현재 제스타임 머슬 101 쓰고 있습니다. 골프 시작한지 1년 9개월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