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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플 5.5 통샤프트로 시작해서
다골s200에서 지금은 s300을 쓰고 있습니다.
최근 아이언이 뜻처럼 맞질 않아서 몸뚱이 탓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혹시 너무 과하게 무거운 샤프트를 쓰고 있나 고민이 되더라구요.
물론 머슬백 헤드도 큰 부분을 차지하겠지만..
무거운 샤프트에서 105나 95 정도 되는 샤프트를 쓰면 어떤 변화가 올까요? 몇번 스윙해봤을 땐 큰 차이를 느끼진 못했는데
혹시 선배님들 경험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 슬슬 620mb 놔줘야 하나봐요..ㅠㅠ t100s나 200으로 가야할 모양입니다 ㅜ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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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가 떨어지는 느낌이 바뀌니까 탑핑이 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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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느낌이 맞는거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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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골 s300(타이틀 ZB) -> 120 s300(제스타임 FI-301) -> 모듀스 105s(미우라 CB-301) 로 점점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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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전보다 팔개입이 더 늘어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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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파이트 부터 다골까지 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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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게 탄도 입니다. 무겁고 강한 샤프트로 탄도가 나지 않는다면 가벼운 걸로 교환하는 것도 괜찮지만, 탄도가 제대로라면 가벼운 걸로 교체시 좀 스타트 탄도가 너무 높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