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저는 초보때 부터 주욱 드로우-훅 을 쳐왔습니다.
독학이라 누구한테 배운건 아니고
지금 돌이켜보면 배치기 스윙을 하니 공간 및 회전이 막혀서 인아웃으로 쳐댄거죠.
그래도 휘둘러 때리는건 잘해서 멀리도 쳤습니다.
여기서 잠깐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인아웃 드로우 난다고 우와! 할건 아니라는 겁니다.
그렇게 한 6-7년 치고 3-4년 쉬다가 작년에 복귀해서 회전 중심의 스윙을 공부하고 연습을 하니까 이제 페이드-슬라이스가 나네요.
최근에는 궤도 낮추는데 주력하는데 그랬더니 진짜 드로우-페이드 랜덤으로 납니다.
궤도가 낮아졌다 안낮아졌다 오락가락 하나봐요.
어쩔수 없으니 그냥 페어웨이 중앙 보고 기도합니다.
구질은 둘 중 하나로 잡히면 좋겠는데
제가 주로가는 구장이 숲이라서 그런가 저는 슬라이스가 더 잘 죽어요. 높이 뜨니 나무 넘겨 죽어버리고, 훅은 그래도 낮게 나무맞을 정도로 가서 나무 밑이나 운 좋으면 맞고 페어웨이에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한테는 드로우가 더 나은것 같지만, 어디로 휘든 죽지않고 페어웨이로 딱딱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독학이라 누구한테 배운건 아니고
지금 돌이켜보면 배치기 스윙을 하니 공간 및 회전이 막혀서 인아웃으로 쳐댄거죠.
그래도 휘둘러 때리는건 잘해서 멀리도 쳤습니다.
여기서 잠깐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인아웃 드로우 난다고 우와! 할건 아니라는 겁니다.
그렇게 한 6-7년 치고 3-4년 쉬다가 작년에 복귀해서 회전 중심의 스윙을 공부하고 연습을 하니까 이제 페이드-슬라이스가 나네요.
최근에는 궤도 낮추는데 주력하는데 그랬더니 진짜 드로우-페이드 랜덤으로 납니다.
궤도가 낮아졌다 안낮아졌다 오락가락 하나봐요.
어쩔수 없으니 그냥 페어웨이 중앙 보고 기도합니다.
구질은 둘 중 하나로 잡히면 좋겠는데
제가 주로가는 구장이 숲이라서 그런가 저는 슬라이스가 더 잘 죽어요. 높이 뜨니 나무 넘겨 죽어버리고, 훅은 그래도 낮게 나무맞을 정도로 가서 나무 밑이나 운 좋으면 맞고 페어웨이에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한테는 드로우가 더 나은것 같지만, 어디로 휘든 죽지않고 페어웨이로 딱딱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
저도 기도합니다 ㅠㅠ
|
|
오늘은 기도도 안통하네요 ㅠㅠ |
|
그러게요.
|
|
네 뭐든 구질이 한쪽으로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
오늘의 드라이버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