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sticsk님의 댓글

어디 이야기신지 잘 몰라서..ㄷㄷ

똥호님의 댓글

클카 인거 같은데요 ㅋㅋ

logisticsk님의 댓글

아하, ㄷㄷ 내용만으론 어딘질 몰라서..ㅎㅎ

스코티셔플러님의 댓글

매니아 클럽 운영이 다 비슷하더라고요. 합리적인 비평후기 올려서 빠들한테 다구리 맞고 있으면 운영자 입장에사도 충성도 높은 빠들을 건드리기 어려워서(사실 운영자가 편파라기 보다 빠들을 운영자도 무서워하는거 보임) 쌈이 더 커지고 그러면 다들 댓글하나 못쓰는 매우 클린한 북한식 평화게시판이 만들어지죠 ㅋㅋㅋ 운영 잘한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원래 의견 1방향만 있으면 애초에 싸울일이 없긴함.
몇카페 잘 다니다가 쌈났을때 조리돌림 공개처형 보면서 운영의 비밀을 알고 탈퇴하게됨. 어찌보면 다음처형대상이 될뻔...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클럽카x론....

똥호님의 댓글

골프 커뮤니티가 크면 클수록...
또는 네이버 카페처럼 영리화 되어버린 공간들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네이버 카페도 비영리도 있겠지만.. 결국 광고 받고 후원받으면... 영리화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저도 네이버 카페에서 스탭으로 있는곳도 있는데... 외부 업체들 광고 딜이 생각외로 많더라구요...

baseballnyfc님의 댓글

제스타임….

띠두르님의 댓글

턴라이너가 진짜 웃김 ㅋㅋ

알파링님의 댓글

보고있으면 진짜 웃기죠, 말도 안되는거 홍보하고 서로 빨아대서 팔리는거 보면...
잘 모르시는 분들 보시고, 구매하는거 보면 안타까워요....

onthetee님의 댓글

클카는 무엇보다 아재 아줌씨들 인증사진 올려는게 이해 안됨요 ㅋㅋ

도마도재배자님의 댓글

ㅋㅋ공감함니다!

힐스나이스님의 댓글

그니까요ㅋㅋ

lalalaland님의 댓글

클카는 개인이 운영하는 건가요?
거긴 제스타임 턴라이너 광고 진짜 많이하고
청담 이글피팅 광고도 많이하고.
운영진 돈 많이 벌것 같아요

sidthekid님의 댓글

볼 라이너하고 클러치 가방이 명품대우 받는거보고는 참 ….

No다지님의 댓글

그래도 예전에 정말 카메론 매니아들만 있었을때는 눈꼴사납지만 괜찮았는데..
요즘은 그냥 상관없는 업체 홈페이지 같아요..
맥락없이 특정 제품 홍보하고 빨아주고.. 대놓고 돈자랑 하고.. 뭐 이런..

벤호돈님의 댓글

업자들의 카페

야쏘님의 댓글

전 클럽카메론에서 빠는 이토보리인지 뭔지 하는 채가 웃기던데요 ㅋㅋ

베티당예비당원님의 댓글

제스타임/이토보리/볼라이너/턴라이너 읍읍..

공구리손님의 댓글

캡라이너는 행크헤니 임팩트 볼 라이너에서 두줄 추가한걸로 특허 받았다고 하고
턴라이너는 가격이 ...
그쪽 손만타면 가격을 미친듯이 받는데 그건 좋다고 인증하면서 사고
제스타임 인증글 보면 사진갯수가 장난 아닌글도있고
거기서 네임드로 활동하다가 대장동 이슈에 있는사람도 언급금지 하는거 보면  광신도 집단인듯...

Bong1234님의 댓글

제스타임은 진짜 모르겠어요… 포니테일?  ㅋ. 발악같은 느낌..

ddddddong님의 댓글

메이저 브랜드꺼 쓰는게 제일 좋습니다 ㅋㅋㅋ 수제채니 뭐니 결국 그냥 사치품일뿐 성능은 오히려 떨어지거나 잘나와야 같을정도지요

골프님의 댓글

걸러야하는 카페..
사이비종교집단같은..
초딩말투 클마보고 대장님 굽신굽신 ..
자기들 불리한 의견이나등등 말같지도 않은 기준 내세워서 짜르기  운영진갑질
기도 안찹니다
OEM으로 물건 받아서 비싸게 등골 빼먹는  아이언 제스타임
플라스틱을 눈탱이치는 캡라이너 턴라이너
포니테일부터 듣보잡 메이커 빨아줘서 명품둔갑
제스타임 한다고 넘겨준 이글피팅까지
그냥 끼리끼리 짜고치는
저런 상업적 카페는 닫아야합니다

Lestat님의 댓글

몇몇 레벨 높은 회원들이 글마다 완장질하면서 글삭 시키고 하는거 보고 글 리플 다 지우고 탈퇴했습니다...

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종교라고 이해해보면 신성한 예를 갖추어 특정 클럽을 모시는 것 까지는 이해할 수 있겠는데,
대부분 지독한 상업성으로 아마추어리즘을 흐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 보면 자동차 동호회 같은 것들도 공구한번 하면 빽마진이 어마어마해서,
운영진끼리 패싸움나고 소송하고 난리도 아니었던 것도 같네요.
뭐 골프라고 다를까요. 근거 없는 도시괴담중에 지역 맘까페 가입인원의 절반이상이
전부 지역에서 장사하는 분들 홍보용 가입이라는 말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PGA에서 본적 없는 클럽을 극찬한다거나 알리에서 팔만한 커버따위를 10만원씩 받는 사람들은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프로는 아니어도 프로 장사꾼일 수 있습니다.

가을좋아님의 댓글

ㅋㅋㅋ 맞습니다. 전 들어갔다가 탈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