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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샷 OB일때 원칙상 1벌타에 제자리에서 다시처야 하지만 캐디가 특설티 개념으로
그린근처에서 치라고 강요하더군요. 경기진행 때문인거 같은데..
문제는 +1벌타에 제자리에서 다시치쳐 온되면 파4기준으로 4온이 되는데
그린근처까지 가서 다시쳐서 온하면 5온이 되는건가요?
아님 제자리에서 치지 말고 해저드개념으로 그린근처까지 봐준다는건지...도통 모르겠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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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드는 1벌타에 해저드 티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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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벌타 후 제자리에서 쳐야죠.. 옮겨가면 2벌타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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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샷 오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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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 오비가 확실하면 제자리에서 다시 쳐야죠.진행이 늦지 않았다면 캐디 의견 무시하셔도 됩니다.티샷 오비야 특설티를 인정할수밖에 없지만, 세컨 이후 샷이 오비가 확실하거나 그럴것같으면 잠정구 바로 치세요.그리고 그 골프장 거르시던가 캐디 바꿔달라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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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조건 제자리에서 다시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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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룰이 있다면 따르심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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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주머니에 공 하나 더 있으면 후다닥 내려놓고 1벌타 먹고 칩니다. 공 없으면 가서 2벌타 먹고 좋은데 놓고 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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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세컨에서는 강요안하는데 진행이 느렸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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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샷하는 순간 바로 OB직감했을 경우엔 잠정구 하나 더 치고 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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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계상 보통 후자로 진행되기 때문에 세컨샷오비는 너무 손해보는 것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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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샷은 잠정구죠.. 애매하면 무조건 잠정구 치고 가는게 맞는거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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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4 홀에서 다시쳐서 충분히 그린에 온 시킬수 있는경우는 윗분들 말씀대로 제자리에서 치는게 나은게 맞습니다. 4온과 5온 차이가 확실히 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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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능하면 잠정구 치고 자신 없으면 앞에 가서 벌타 하나 더 받고 치고 플레이어에게 유리하게 선택하시면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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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도 잠정구 가능합니다. 무조건 애매하면 잠정구 후다닥 치고 나가는게 제일 편합니다. 원구 죽었으면 잠정구 치면 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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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잠정구 쳐야죠. 잠정구는 시간도 안 소요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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