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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트인 느낌과 마지막까지 어떻게 가는지 보기 위해
최대한 큰 인도어를 가는편인데, 직장 위치가 바뀌어서
가까운 쇼골프 여의도점에 가보려고 합니다.
사진으로 보면 한 50미터정도밖에 안돼보이던데
그정도의 거리가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다녀오신 분들의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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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앞에 짧은 닭장(80m)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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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런가보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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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점이요 플라이트스코프 설치되어있어요 모든 타석은 아니지만 절반정도? ㅎ 그리고 50미터 보다 짧은거 같아요 치면 조금 가다 탁 맞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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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게임 연습 정도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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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구질이 어느정도 일정하거나 맞는 순간, 날아가는 정도만 보면 어느정도 거리나 구질이 예상이 된다싶은 분들은 괜찮을듯 싶은데.. 보통 최고점 이후로 공이 휘어지니 일정하게 공이 날아가지 않거나 일정하게 훅/슬라이스 있는분들은 긴 인도어가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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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어의 맛은 날아가는 궤적을 보는 건데요.. 특히 야간에 날아가는 공을 볼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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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벽치기인데 벽이 50미터 뒤에 있는 그런 느낌일꺼 같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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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네요 그정도면 그냥 실내가 나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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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구질이 바뀌는 시점이 50미터 넘어서부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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