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7월에 예약하고 어제 (8/31)일 27홓 노캐디 이벤트를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이벤트를 했습니다.
27홀(그린피+카트비) 수박 + 과일쥬스까지 포함하여 약 39.8만원 결제했습니다.
페어웨이 관리야 뭐 말할것도 없이 최상이었는데 몇몇홀 그린이 살짝 모레가 보이는 수준이 있는 홀이 몇 홀 있었습니다.
페어웨이 언듈레이션이 심하다 보니 드라이버 잘 친샷도 세컨이 너무 어려운 곳입니다
어제 날씨가 해도 없러서 너무 시원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내년에도 할지는 모르겠지맏 27홀 이벤트로 다녀오시면 괜찮은 가격으로 갈 수 있습니다!!
숙소 1박을 하고싶은데 너무 비싸네요 ㅠ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이벤트를 했습니다.
27홀(그린피+카트비) 수박 + 과일쥬스까지 포함하여 약 39.8만원 결제했습니다.
페어웨이 관리야 뭐 말할것도 없이 최상이었는데 몇몇홀 그린이 살짝 모레가 보이는 수준이 있는 홀이 몇 홀 있었습니다.
페어웨이 언듈레이션이 심하다 보니 드라이버 잘 친샷도 세컨이 너무 어려운 곳입니다
어제 날씨가 해도 없러서 너무 시원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내년에도 할지는 모르겠지맏 27홀 이벤트로 다녀오시면 괜찮은 가격으로 갈 수 있습니다!!
숙소 1박을 하고싶은데 너무 비싸네요 ㅠㅠ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
세이지우드홍천은 노캐디로해도 너무 여유로워서 좋더라구요. 천천히 즐기면서 치는느낌...
|
|
2부 첫팀이라 처음 시작 9홀은 조금 힘들었는데 나머지 18홀은 여유있었습니다!!! |
|
블루마운틴때부터 27홀 패키지 참 좋앗어요 여긴 |
|
작년, 올해 2년 갔는데 내년에도 무조건 가야겠습니다!!! |
|
여기 러프 끝내주죠...^^;;; 클럽을 잡아먹더라는ㅋ |
|
깊은 러프로 간 공은 거의 못찾았습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