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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롱 오딧세이 스몰배치 컬렉션을 보고 궁금증이 생기네요.
가격이 매우 사악하던데.. 퍼터의 소재나 브랜드 가치
소장 가치 등을 따져보았을 때 그정도 값어치를 하는 건지 의문이..
또 마치 나이키 드로우마냥 당첨이 되어야 살 수 있는 것 같은데.. 이게 골퍼들을 위한 이벤트인지 그냥 장삿속인지 헷갈리네요 .. 다른분들 의견 듣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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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배치는 위스키에나 있는줄알았네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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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없다에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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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롱 소유하고 있지만 구매욕구가 1도 안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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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롱 2018년 버전 쓰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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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티카메론이 부러워서 한정판을 시작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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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롱 퍼터가 제작완성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고 스몰배치 릴리스할때마다 추첨경쟁율이 센걸로 봐서는 수요는 받쳐준다 봅니다... 처음엔 선착순 판매했었는데 서버 다운될 정도로 구매자가 몰렸었어요. 가격이 서클티나 그런거보다는 훨씬 저렴한 편이고 이제 투어에서 저변 넓혀가는 브랜드라 저는 소장가치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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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 사시는 분들은 실전에 활용하는지 아니면 잘 보관하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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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27492159님의 댓글 나야2749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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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티보단 저렴한데.. 사실 동급이라고 봐야 할게 이번에 나온 젯셋인데 그거에 비함 비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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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자가 많죠...베티 한정판도 저가격이면 이쁜거 많터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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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모델은 오디세이가 써있어서 별로인 듯 한데.. 개인적으로 간간히 올리시는 스몰배치 후기들 보면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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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티카메론에 비해 인지도만 조금 떨어질 뿐 퍼터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 904스틸(롤렉스 시계가 904스틸 사용합니다)로 만들어서 매리트 상당히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