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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대회 사용률이 높다고 하다가 마지막에는
"1위 '타이틀'은 바뀐다" 고 대놓고 까네요 ㅎㅎ

댓글목록

칠갑산님의 댓글

칠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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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8-20 11:31

저도 그 광고 봤는데 수치는 거짓말을 할수 없을텐데
보통은 타이틀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던데(80%이상)
어떻게 스릭슨 볼을 절반이나 사용할까요?

언젠가싱글님의 댓글

언젠가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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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8-20 11:38

2부 투어가 스릭슨 투어니까 스릭슨볼만 쓸수 있는거 아닐까요?ㅎ

짜게파티님의 댓글

짜게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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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8-20 11:43

저도 광고보니
KPGA에서는 스릭슨 사용률이 가장 높아졌다고 하는데
이게 스폰서십의 힘인지
아니면 정말 선수들의 선택이 그렇게 된 건지는 궁금하더라구요

스폰서십이든 개인 선택이든
어쨌든 대회를 치를 때 중요한 부분이니
부동의 1위일것만 같던 타이틀이 낮아졌다는 게 놀랍기는 했습니다

이빠네마님의 댓글

이빠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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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8-20 11:43

KPGA 스릭슨투어 운영등 스폰서십을 하다보니 그럴수 있지요.

김프로님님의 댓글

김프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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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8-20 11:47

kpga에는 2부 투어인 스릭슨 투어와 1부 투어인 코리안투어, 시니어 투어인 챔피언스 투어가 있습니다. 스릭슨에서 KPGA투어 1위라고 광고하는 것은 1부 투어인 코리안 투어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코리안 투어 한정으로는 타이틀이 1위 맞습니다. 스릭슨이 'KPGA투어' 라고 말하는 대회는 스릭슨 투어와 챔피언스 투어까지 모두 포함한 대회를 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