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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무게감이 있는 스윙웨이트에 중간-고탄도 그 어디쯤을 좋아하는데(미들-로우킥 그 어디쯤)
갠적으론 딱 좋았던게 핑 173-65R 레귤러였습니다.
65 치고는 무게가 57인가 58g으로 실제로 묵직한 샾트는 아니었던것 같긴하지만...^^
뭐 요새 스타일은 아닌것 같긴해요.
요샌 벤투스도 그렇고 가벼운 느낌의 스윙웨이트에 팁이 빳빳한게 트랜드인거 같드라구요?
173-65R + G400max 방출하고 사실 아직도 그만한 드라이버 찾은게 없긴합니다 ㅋㅋㅋㅋ...
지금은 LTDx 스탁 쓰고 있는데 173-65R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으네요.
(에픽 맥스 + 투어AD VR 썼을때가 그나마~ 비슷했던듯...)
검색해보니 투어AD MJ가 비슷하다고들 하던데...
가격대는 50만원 아래로 가성비로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으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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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쿠라 스피더 에볼루션5가 고탄도에 좀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아마 에보7도 비슷하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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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ad IZ 확 끌리네요. (투어 AD가 구하기가 상대적으로 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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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재 173-65R에 G425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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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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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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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프로는 꽤 단단한 느낌이었는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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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는 좀더 편하고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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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25 lst 텐세이 오랜지 av 65s 가 말씀하신거랑 비슷한 느낌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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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1k 6s 써보시죠. 전 화이트 1k 5x쓰는데 가볍고 잘 받쳐주는 느낌입니다. 오렌지 1k 5tx는 가볍고 탄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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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위에 댓글 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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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스 블루 레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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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세이 오렌지 AV 65S 가 딱 그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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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더스 im60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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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스 락스타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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