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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apex pro 21
미우라 cb-301, tc-201
에폰 af-506
이렇게 네 세트가 있는데 에폰은 제일 안쓰게 되어서 판매거래 진행중입니다.
나머지 중 캘러웨이 apex랑 미우라 tc-201이 주력이고, cb-301은 박스에 보관중입니다.
cb-301잘 썼었는데 tc-201로 넘어가니 손이 잘 안가네요. 이걸 팔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중입니다. 피팅할 때 공도 제일 많이 들인 녀석이라 애착도 있고요.
1번. 아끼는 채이지만 잘 안쓰게 되면 판다.
2번. 그래도 보관한다.
어떤 선택이 많으실까요.
자금의 압박은 없어서 갈팡질팡 중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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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은 올리면 잘팔리지 않나요 저도 항상 눈팅중이라섷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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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 좋으면 실시간으로 거래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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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헝그리 골퍼는 여분의 채가 있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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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세트. 연습장 세트. 전투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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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요. 아끼는 채기때문에 가지고 계신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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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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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이 난감해서 3세트 지인들에게 대여중-_- 입니다. 맘에 들어서 산다 그랬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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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짱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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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번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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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이 문득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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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 안쓰는건 안쓰게 되고, 보관도 난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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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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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이언 사면 구 아이언은 바로 판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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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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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돈만 있으면 바로 줄서고 싶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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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알수있을까요? 관심갖고 있던 채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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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되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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