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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향상 욕구와 장비욕심이 동시에 싹트고 있는 구력5년차 입니다.
롱아이언과 비슷한 거리대 클럽이.. 4번(21도), 5번(25도) 유틸과 5번(23.5도), 6번(26.5도) 아이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습장에서야 매트가 일정하고 잘빠져나가
4번 유틸 190~180, 5번 유틸 180~170
5번 아이언 170, 6번 아이언 160
정도의 거리를 내주고 있는데요..
유독 필드에서 롱 아이언은 잔디에 잡히거나 실수가 나오면 거리가 엄청 줄어듭니다.
물론 연습이 가장 큰 답이겠지만..
롱 아이언들을 중공구조로 바꾸면 미스샷등을 어느정도 잡아줄 관용성을 얻지 않을까 싶어
pxg 0311p 모델을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언은 캘러웨이 apex19 사용하고 있습니다.
pxg를 딱 찍어 생각하게 된건 개별 클럽으로 주문이 가능하기도 하고.. 배송비 무료 기간이라는 생각에
욕심이 나네요 ㅎㅎ
이렇게 아이언을 콤보? 형태로 구성해서 쓰시는 분들 계시나요?
이렇게 구성하는게 도움이 좀 될까 싶어 의견 들어보고자 질문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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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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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together님의 댓글 Happy to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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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이언 콤보사용 많이합니다 대표적으로 텔메 아이언을 콤보로 많이사용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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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P790같은 중공구조를 롱아이언으로 많이들 사용하시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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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together님의 댓글 Happy to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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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메인은 p7mc나 770에 롱아연은 790조합으로 많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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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도 그렇게 많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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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도 그렇게 쓰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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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구조 아이언두 종류가 천차만별이라 중공구조라 해서 관용성이 기대한만큼 많이 좋아지진 않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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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0311p는 일반 캐비티랑 비교해서 관용성이 월등히 뛰어나진 않다는 말씀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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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델 거리 많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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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고민중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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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두 세트 모두 갖고 계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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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P 6번이 26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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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0311p를 사옹하고 계셔서 st영입을 고려하시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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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보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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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보다보니 써주신 글도 잘 못 읽는 바보 같음이..죄송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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