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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12년에 80대 초중반정도 치는데..머슬백에 대한 두려움은 여전하네요..포틴 510이 나름 쉬운채라 머슬백으로 갈아타는게 맞는건지..질러놓고도 걱정입니다.
샤프트는 kbs tour lite s, 블랙으로 5~w, 6아이언으로 담았습니다.
직구가 첨이라 정신없이 결제했는데 사진에 RH가 right hands 맞나요? 혹시 좌타로 선택한건아닌지 싶어서요 ㅋㅋ
그나저나 지르고나니 채가 더 이뻐보이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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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우타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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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괜히 쪼랐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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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동일 구성에 동일 샤프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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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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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샤프트 업차지로 나오네요 ㅜㅜ 어제까진 변경 가능했는뎅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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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의도님께 메일로 변경했어요..노차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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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tc510 한 5,6년 치다가 이번에 젠3 0311st로 바꿨습니다. 최초 생각은 머슬백에 도전한다는 개념이였고, 그냥 관상용으로 가지고 놀면서 기존 tc510을 전투용으로 생각했는데요. 막상 받아서 쳐보니.. 타감도 좋고 그리 어렵지도 않더라고요. 왜 겁을 냈던가 싶습니다. 지금은 너무 마음에 들고 골프가 한층 더 재밌어 졌네요 ^^ tc510은 바로 방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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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포틴은 방출해버리고 pxg에 정착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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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TC510 방출하신 두분을 보게 됩니다. 3년전에 포틴 TC530 방출하고 나서 조금 아쉽다 싶긴 했는데, 이젠 PXG 대세에 따라야 하는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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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이 동네에선 진짜 대세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