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
작성일: 2022-08-15 19:33:35 조회: 1,746 / 추천: 5 / 반대: 0 / 댓글: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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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번째홀 부터는 안개? 구름은 다 사라지고
스키장 다닐때의 그 풍경이 나오더군요.
다행히 해가안뜨고 바람도 정말 많이 불어서
8월 란딩에 땀을 거의 안흘리는 호사를 누리고 왔습니다.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캐디백만 카트에 싣고
사람은 18홀동안 내리막을 걸어내려와야합니다.
체력만 된다면 충분히 즐기고 올만합니다.
페어웨이, 그린상태도 훌륭합니다.
기회되시면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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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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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5년전에 첫 머리올렸던 곳인데, 아직도 그대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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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nzxy836238님의 댓글 simpnzxy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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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골프치러는 첨 가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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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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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nzxy836238님의 댓글 simpnzxy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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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원권있는 형님 초대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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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스키장 증급코스를 이용하여 만든 코스인데 가본지 5년이 넘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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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nzxy836238님의 댓글 simpnzxy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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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스키리프트 타고 올라갔으면 훨 스릴있고 재밌었겠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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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터지고 가격 두배가까이 올린 그곳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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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nzxy836238님의 댓글 simpnzxy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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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에 얼마였는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처음 가봐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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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릴리즈가 프로만큼이나 멋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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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사진이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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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라에서 보이는 곳인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