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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와 우드류를 젝시오 X 쓰고 있습니다.
매버릭 3번 우드를 쓰다가 젝시오 X 5번 우드로 바꾸고
요즘 우드에 자신감이 붙어 있는중 입니다.
마침 구형 세일을 하고 있길래 7번 우드를 사볼까 하다가
애증의 3번 우드를 다시 한번 들여 볼까 해서 구입했습니다.
20만 9천원, 단 이마트 가서 직접 가져와야 하는군요.
제휴사 카드 할인 받아서 20만 5천원에 샀습니다.
뭐 샤프트값만 해도 얼만데
안맞으면 스크린용으로 쓰지 뭐 하는 마음으로 ㅎㅎ
구매 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https://emart.ssg.com/item/itemView.ssg?itemId=1000262762313&siteNo=6001&ckwhere=naver&appPopYn=n&utm_medium=PCS&utm_source=naver&utm_campaign=naver_pcs&NaPm=ct%3Dl6k1fooo%7Cci%3D7ef9820a2a5c7c8ac1e7f2d6198c83f1be12600c%7Ctr%3Dsls%7Csn%3D596%7Chk%3Dcf5030c1ecc6d6e156d133e5cc64aa042a789d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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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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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번 하나로 끝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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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쓰고 있었고 3번 추가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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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걱 몇달전에 이모델 구매하고 글올린적 있는데... 그때도 특가라고 20만원중반대로 구매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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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항상 제가 문제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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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오 엑스는 같은 던롭인 스릭슨 브랜드만 달고 나왔어도 짇금의 두배 이상은 팔렸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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