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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저도 필드 많이 나가보고 했는데 잘 기억도 안나고 애매해서 질문드립니다.
1. 포대 그린의 경우 런이 적다 or 많다
2. 그린이 낮은 파3의 경우 런이 적다 or 많다
3. 파3의 경우 숏티를 꼽고 치면 거리가 더 많이 나간다 or 높이 떠서 거리가 적게 나간다.
위 3가지 경우 궁금합니다.
특히 파3의 경우 캐리 거리로 봐야 할지..아님 런을 충분히 고려를 해야할지...애매해서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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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다 스윙과 구질에 따라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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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긴 합니다만..그냥 일반적 경향성이 어떨까 해서요..본인 경험상..하긴 일관적으로 치는게 어렵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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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경험으로 알고 있기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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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느낌상은 저도 같이 느꼈습니다.. 파3에서 숏티는 반드시 사용해라고 하긴 합니다만.. 정확한 이유가 치기 쉬워서 그런건지 띄우기 쉬워서 그런건지...굼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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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겠지만.. 저는 티를 꽂는게 미스샷 방지에 도움이 되기때문에 꽂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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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한 실력에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일반적으로 파3에서 티를 꼽으면 탄도가 높아지고 낙하하는 공의 각도가 완만해지니 구름의 정도가 적은게 일반적이라 생각 합니다.. 반대로 오르막그린에서는 구름이 많아 진다고 느끼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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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티를 꼽으면 탄도가 높아지는 거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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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대 위에 떨어지는걸 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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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같은 경우 덜나가면 다행이군요. 저는 숏티 꼽으면 더 나갈까봐 걱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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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마도 티보다 높은 위치의 그린을 이야기하시는듯 한데...그린 경도에 따라 그때그때 다르나 공의 그린에 대한 입사각을 생각해보시면 앞으로 튀는 경우는 더 자주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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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입사각을 보면 포대그린에서 런이 더 많을거 같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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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런포함 거리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포대그린에서 런이 없어서 보통 짧습니다. 캐디들이 포대그린이면 한클럽 길게 보세요 라고 하는게 이런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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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그린이 왜 런이 적을까요...항상 애매합니다. 이론적으로는 입사각이 낮아서런이 많을거같긴 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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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돌이의 경험을 기초로 말씀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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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그린에서 경사면에서 어프로치 할때는 말씀하신게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다만 멀리서 위쪽에 있는 포대그린 노릴때...약 100 미터 거리 정도나.. 이때 어떻게 해야 할지 항상 애매합니다. 짧게 치면 떨어지고...그린에 올려도 많이 굴러갈꺼 같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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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의 높낮이에 따른 런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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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 그린은 캐리거리가 짧을 수 밖에 없습니다 런이 발생하는 거는 본인 스윙 웨지상태 볼 종류 그린 딱딱함에 따라 달라져서 일반적으로 이야기 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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