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빵구님의 댓글

왕복 40분은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실내다니시고 그돈으로 인도어 종종 가심이 ㅎㅎ

카마인로즈님의 댓글

가까운데 다니시고 차액으로 인도어를 다니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슬래시스윙님의 댓글

무조건 가까운데 가셔야줘. 왕복 40분이면 어쩌다가 한번 가실듯한데요? 저라면 가까운데 다니다가 주말에 한번씩 런치모니터 있는 곳이나 인도어 갈것 같아요.

코람데오님의 댓글

무조건 가까운 곳 다니셔야 합니다. 거리가 멀어질수록 방문 회수는 줄어요. 가까워야 한번이라도 더 갑니다.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저는 생각이 조금 달라요.
가까운 곳이 일반 연습장이면 과녁그림만 달려있는 곳이겠죠. 그런 연습장은 한번씩 가도 좋지만, 본인의 자세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없어 잘못된 자세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로 하는 연습은 독이 됩니다.
스윙이 어느정도 잡히신 분은 괜찮지만, 이제 막 배우시는 중이니 일반 연습장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1년 정도는 본인의 스윙을 모니터링하여 자기스윙을 만드시고 일반 연습장 이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건보더님의 댓글

저는 왕복 30분 거리 gdr 1년 동안 잘 다녔습니다.
40분이면... 10분 차이긴한데 좀 애매한면도 있네요.

로리맥길로이님의 댓글

둘다 다니시면 되죠
가장 가깝고 저렴한 곳은 등록해서 매일 다니시고
편도20분 거리 gdr은 주말마다 1회권으로 이용하면서 거리체크하시구요
한달1회정도는 밀리토피아 같은 긴 인도어 가셔서 또 거리체크하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제가 한때 연습할 때 쓰던 방식입니다

마음은맥길로이님의 댓글

가까운데가 최고죠 ㅎㅎ

박또틀님의 댓글

버디플러스 사용중인데 모바일 연동 안되는거 하나빼면 나쁘지 않습니다. ^^
보관해두고 싶은 스윙모습이나 각종 샷 정보등을  연습 끝나고 별도로 동영상 또는 사진 찍어두거나 해야하는게 좀귀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