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룰 : 그린 플레이시 움직이는 공이 정지한 공을 맞춘 경우~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골프 룰 : 그린 플레이시 움직이는 공이 정지한 공을 맞춘 경우~
일반 |
mechn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2-07-02 09:57:14 조회: 3,376  /  추천: 0  /  반대: 0  /  댓글: 13 ]

본문

친 사람이 2벌타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 저도 헛갈리더라구요~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플레이어의 움직이고 있는 볼이 플레이어·다른 플레이어·플레이어들의 캐디들·장비를 포함한 사람이나 외부의 영향을 우연히 맞힌 경우, 어떤 플레이어에게도 페널티는 없다.예외 - 스트로크플레이에서 퍼팅그린에서 볼을 플레이한 경우퍼팅그린에서 스트로크를 한 후 움직이고 있는 자신의 볼이 그 퍼팅그린에 정지해있던 다른 플레이어의 볼을 맞힌 경우, 일반 페널티 (2벌타) 를 받는다.

 

 

출처 : ​https://www.randa.org/ko-KR/rog/players-edition/rule-11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그린밖에서 날아 들어 온 공은 아니에요.

    0 0

네~ 다른 상황에서는 아무거나 다 맞춰도 되는데 예외로 그린 플레이시 퍼팅해서 정지한 공 맞추면 벌타라고 하네요.

    0 0

네 다른분들 오해 있으실까봐 ㅎㅎ;;

    0 0

네 ㅎㅎ 일단 공 쳐서 뭐 맞추면 벌타 먹는건 딱 저 상황 하나겠죠?

    0 0

그린 플레이시에는 당연히 퍼팅라인위에 공은 다 피해서 마킹하거나 치워서 하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아직 마킹도 안된 예상밖의 위치에 공을 쳐버린 경우 2벌타 같네요.

    0 0

왜 저런 예외 룰이 만들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다고 하네요 ㅎㅎ

제 주위에도 맞은 공 주인이 벌타로 알고 계시는 분들 계셔서 헛갈릴까봐요~

    0 0

퍼팅은 마킹 요청했는데 안했으면 안한 사람이 벌타 요청안하고 퍼팅하면 퍼팅한 사람이 벌타로 알고 있어요. 그린 밖에서 들어온 건 무발타로 인플레이 됩니다. 저는 파쓰리에서 티샷 미스후 어프로치가  먼저 온 그린 된 공 맞추고 쿠션 먹고 들어가서 버디가 된 적 있어요.

    0 0

와~ 마킹 요청했는데 안하고 버티는 경우 ㄷㄷ 이런 경우도 있을수 있겠네요.

만약에 어프로치 했는데 내공 말고 맞은 공이 들어가면 맞은 공은 홀인 아니고 다시 제자리겠지요? ㅎㅎ

    0 0

마크 안하면 투벌
 요청하지 않고 걍 친경우도 투벌

아닌가요??

    0 0

마크 안하고 공 건드리면 벌타는 있는데... 마크 안한다고 벌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ㅜㅜ 검색해봐도 관련 내용을 하나도 못찾았네요...

근데 경기에서 마크 안하고 버티면 고의로 경기 지연하게 만들어서 벌타일지도 모르겠네요?!

    0 0

여기서 스트로크란 퍼터로 친볼을 말하는데,
그럼 그린 밖에서 퍼터로 스트로크 했다면..?
ㅋㅋㅋㅋ
이건 저도 잘모르겠네요 ㅎㅎㅎ

    0 0

어디에서 스크로크를 했느냐가 관건인 규칙이므로
퍼팅그린이 아닌 일반구역에서 퍼터로 쳐서 퍼팅그린에 정지한 다른 볼을 맞춘경우에도 페널티는 없는거죠

    0 0

룰에는 퍼팅그린에서 스트로크 했을 경우라고 명시되어 있긴 해서 그린 밖에서 친건 해당 안될거 같아요.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