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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사람이 2벌타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 저도 헛갈리더라구요~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플레이어의 움직이고 있는 볼이 플레이어·다른 플레이어·플레이어들의 캐디들·장비를 포함한 사람이나 외부의 영향을 우연히 맞힌 경우, 어떤 플레이어에게도 페널티는 없다.예외 - 스트로크플레이에서 퍼팅그린에서 볼을 플레이한 경우: 퍼팅그린에서 스트로크를 한 후 움직이고 있는 자신의 볼이 그 퍼팅그린에 정지해있던 다른 플레이어의 볼을 맞힌 경우, 일반 페널티 (2벌타) 를 받는다.
출처 : https://www.randa.org/ko-KR/rog/players-edition/rule-1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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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27492159님의 댓글 나야2749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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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밖에서 날아 들어 온 공은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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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른 상황에서는 아무거나 다 맞춰도 되는데 예외로 그린 플레이시 퍼팅해서 정지한 공 맞추면 벌타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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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27492159님의 댓글 나야2749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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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른분들 오해 있으실까봐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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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일단 공 쳐서 뭐 맞추면 벌타 먹는건 딱 저 상황 하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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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플레이시에는 당연히 퍼팅라인위에 공은 다 피해서 마킹하거나 치워서 하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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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런 예외 룰이 만들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다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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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은 마킹 요청했는데 안했으면 안한 사람이 벌타 요청안하고 퍼팅하면 퍼팅한 사람이 벌타로 알고 있어요. 그린 밖에서 들어온 건 무발타로 인플레이 됩니다. 저는 파쓰리에서 티샷 미스후 어프로치가 먼저 온 그린 된 공 맞추고 쿠션 먹고 들어가서 버디가 된 적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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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킹 요청했는데 안하고 버티는 경우 ㄷㄷ 이런 경우도 있을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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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안하면 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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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안하고 공 건드리면 벌타는 있는데... 마크 안한다고 벌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ㅜㅜ 검색해봐도 관련 내용을 하나도 못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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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스트로크란 퍼터로 친볼을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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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스크로크를 했느냐가 관건인 규칙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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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에는 퍼팅그린에서 스트로크 했을 경우라고 명시되어 있긴 해서 그린 밖에서 친건 해당 안될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