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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홀은 비싸기도하고 노캐디 한번 가보니 저나 와이프 모두 캐디님 눈치 안봐서 좋다고 노캐디만 가자고 얘기하면서 측정기를 샀는데요.
주말에 근처 파3가서 측정기사용연습도 하고 웨지 거리감도 키워보려고 하는데요.
인터넷 글중 파3에서 거리측정기 갖고 온 사람을 본적이 없고, 파3는 감을 키우는 곳이라는둥......
파3에서 거리측정기 사용 거의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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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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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조건 가져가는데요.. 거리 알고치는거랑 모르고치는건 차이가 엄청크다고 생각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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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나름이죠~ 저는 들고갑니다~ 정확히 몇m인지 알고 내가 이정도 스윙했을때 얼마정도 보내는지 알아야 늘죠~ 들고다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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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레인지에서도 측정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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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도어에서도 쓰는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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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하러가는건데 가져가서 거리 확인후 치면 더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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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목적이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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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조건 가져갑니다. 잔디에서 매일 사는 사람이야 치면서 거리감 익히면 되지만 연습장에서 치는사람이면 오히려 파3에서 측정기 들고가서 내가 치던 40이 어떻게 가는지 봐야될거 같습니다. 물론 거리감 생겨도 전 갈구는 대표님이랑 갈때빼곤 무조건 찍고 칩니다. 3초 투자해서 거리 알수있는데 이걸 왜 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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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다고 생각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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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거리재는거보다 찍는게 더 빠르고 편한거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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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3가 그런거 연습하러가는곳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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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서 정확히 재보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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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필요하다는 의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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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3 연습장이나 골프장이나 진행에만 문제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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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3에서 쓰는분 저는 여러번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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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도 거리 재가면서 치는데 무슨 거리를 감으로 쳐요 ㅋㅋㅋ 정확한 거리를 알고 쳐야 내가 잘못친건지 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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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ㅇ소리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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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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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3가서 티박스에서도 찍고 그린근처 어프로치할때도 찍고 퍼팅거리멀때도 찍고 다찍습니다~ 어차피 연습하러가는곳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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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게임할때도~ 사용하고 있고, T9은 퍼팅거리도 알려준다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