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과님의 댓글

저는 코스트코꺼 v2인가 쓰는데 싼맛에 쓰기 좋은거 같습니다.
pro v1 쓰고 싶은데 그정도 쓸 실력도 아니고 너무 비싼거 같아서 고민이네요

나무처럼님의 댓글

저도 tp5 좋아하는데 요즘 딜이 안나오네요. 일단 쟁여놓은거 열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행인건 요즘 라운딩을 거의 못다녀서 볼이 줄어들지는 않네요.

토토티티님의 댓글

z스타, TP5(x), 타이거볼, 크롬소프트(11번가 프랙틱스)
각각 수더즌씩 있어서 그때그때 느낌오는거 가지고 나갑니다
하나만 쭉 써야지 했는데 중간중간 핫딜이 뜨는 관계로.. 실천하기 힘드네요

토토티티님의 댓글

네 맞아요
일전에 개당 2천원정도로 2.4~2.5 수준일때 샀었습니다
실력이 미천해 잘은 모르지만
외관상 문제없고 잘나가고 잘섭니다
코스트코 볼 쓰다가 넘어왔는데 만족해요

돌심장님의 댓글

저는 v1x 쓰는데요
한 공만 계속 쓰니 그린에서 어디쯤 떨어져서 어디까지 가겠다가 좀 짐작이 되요 (짐작만 ^^)

하리는바닐라떼님의 댓글

커클랜드 사용합니다. 저렴이들 중에는 결과값이 가장 좋고. 내구성도 좋아요. 타이틀쓰고싶은데 너무 비싸 흑흑..
선호 공은 타이틀 v1x / 브릿지스톤 우즈볼 / 캘러웨이 크롬소프트, 현실은 커클랜드

김리1님의 댓글

저랑 선호 브랜드 동일하네요 ㅋㅋ
현실은 커클랜드...야간 갈때는 v1x 티이거우즈 로스트볼 에이급 이렇게 쓰네요.

세련T님의 댓글

저도 커클씁니다. 타이틀 96% 성능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ㅎㅎ

하리는바닐라떼님의 댓글

가성비라 하여, 2피스 저가 공들, 마루망, 스릭슨 등등 써봤는데 한 4홀 지나면 상처가 너무 많이 생깁니다....딤플 까짐 현상 심하더군요. 물론 제가 돌에 박고 도로에 박고 해서 그럴 수도 ㅋㅋ

잘빠곰2님의 댓글

다들 잘 안쓰는 파이즈 쓰는데..요..즘 타이거우즈볼로 바꾸는 중이네요.

띠두르님의 댓글

명문, 넓은곳, 주간 3피스 이상 우레탄볼(TP5X)
퍼블릭, 좁은곳, 야간 2피스볼(마라톤, ddh)

천하무적짜장님의 댓글

스릭슨 마라톤 소프트 주력으로 쓰고 있었는데
이번 이마트 대란때
개당 400원에
24개 1박스
20박스 구매했습니다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크롬소프트X x-out 풀렸던 것 쓰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로리맥길로이님의 댓글

snell red / prov1x / tp5x

찐텐님의 댓글

저는 스릭슨 z star xv 써요.

프리미엄볼 중엔 그나마 제일 싸서..ㅎㅎㅎ

인생낭비님의 댓글

v1x A+급 로스트볼 열개에 1.8만원짜리 쓰는데
역시 좋은듯 해요
많이들 사는 로스트볼 쇼핑몰에서 사는데
이번에 꼼꼼히 보니 리피니시볼이
일정한 비율로 섞여있네요;;;
자세히 보면 딤플 모양이나 프린트가
날카롭지 않고 희미합니다
5-60개 이상씩 사는데
리피니시 볼이 모아보니 한박스 이상  물량,,,
클레임을 걸까 말까 기분이 상하네요

그동안 거기서 엄청 샀었는데
모르고 썻구나 생각이 드니 배신감도 들고요

리피니시볼을 제외하더라도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속이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칼핏님의 댓글

퍼포먼스로는 TP5 가 최고인데 저도 쟁여놓은 프랙티스가 바닥이 나서 고민이네요. 조만간 핫딜 떴음 좋겠네요.

힐스나이스님의 댓글

요즘은 주로 tp5, pro v1,카카오볼 번갈아 씁니다
근데 자주 치는분이 맨날 로스트볼 주위서 아무공으로 싱글쳐서 공이 그리 중요한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나만의세계님의 댓글

V1x  나 tp5x쓰고싶은데
현실은  커클렌드 쓰고 있내요

짜게파티님의 댓글

코슷코 회원이 아니라서 그냥 세인트나인e 로 정착하려고합니다ㅋ

앙스님의 댓글

골린이라도 공은 새공 써야할 것 같아서,
커클 세일할때 10더즌 사고 쓰고있습니다 ^^

소녀스윙님의 댓글

커클랜드 한표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