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LZ 5.5로 시도해보고 싶었는데 재고도 구하기 너무 어렵고 가격도 많이 비싸서 사이트들만 눈빠지게 뒤지면서 담았다 뺐다 일주일 내내 반복했네요.
이전 ZX7 DG s200 dst보다 무게가 많이 올라가서 걱정했는데 zx7치면서 팔보다 하체 위주 턴과 바디스윙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감당이 어느 정도 되는 듯합니다.
즐겨쓰는 5번 아이언이 거리 줄으면 어쩔까 되게 걱정했는데 오늘만 컨디션이 좋은건지 거리도 안줄고 탄도도 잘 나와서 한숨 놨습니다. 빨리 친해지게 연습을 더 해야겠어요.
앞으로 근력운동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아직도 좀 겁이 납니다. ㅎ
|
|
|
|
|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
영롱하네요 :) |
 |
저도 저거 사려다가 핑 i59 샀는데 예쁩니다!! |
 |
연습장에서 만난 젊은 투어프로님들이 이 채 많이 쓰시더라구요. 실제로 보니 디자인도 예쁘더군요. |
 |
어디서 얼마에 사셨나요? ZX7 이랑 둘 중 하나 사려고 보는중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