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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잡으면 그냥 생각없이 참가하겠다고 했는데
정산하다보니 주말 그린피가 26만/28만이네요....
무슨 일인가 싶습니다 ㅎㅎㅎ
이럴꺼면 그냥 30만원 하는 사우스 스프링스
가는게 이득아닌가 싶을정도에요 ㅋㅋㅋ
이 골프장에 이 가격을 주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빨리 비행기값 정상화되서 나가서 치거나
기차타고 저렴한 지역으로 내려가서 치던지 해야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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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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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명문 회원제 빈티 찾아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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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ㅎㅎ 작년인가 제 작년 이맘때에 10만원대 주고 갔던 골프장인데 ㅎㅎㅎㅎ26만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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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골프붐 코로나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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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logist1803님의 댓글 Neurolog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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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인근에 포천힐스CC가 있어서, 자주 갔었는데.. 과거 내역 보니 평일 1부는 10만원 정도에 쳤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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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6월 3일간의 란딩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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