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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필드에서~!
드라이버도 잘 맞고...
아이언도 잘 맞고...
어프로치도 그럭저럭...
퍼터가...
3펏을 너무 많이 하네요.
10미터 내외로 붙여놨으면, 컨시드 그려놓은 원 안에 들어가서 오케이 받으면 될텐데...
그려놓은 원보다 5cm 미만으로 밖에 나가면 그걸 잘 못넣습니다.
아주 짧은 숏퍼터.. 너무 어렵네요.
차라리 공이 한번 더 굴러서 컨시드라도 받았으면 좋았겠지만... 그걸 또 못넣어서 버디찬스에서 보기를 너무 많이하네요..
스코어카드를 보면 보기 마킹 되어있는건 전부 2온 3펏이네요.
숏펏 잘하는 노하우나 영상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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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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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퍼팅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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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거리 이상은 오히려 잘 붙이는데.. 오케이 거리보다 살짝 긴 퍼터를 너무 못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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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서 거리측정기 사용하시는건 어떠세용? 슬로프기능있는 거리측정기 쓰면 좀 낫지 않으실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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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측정기는 있는데, 숏펏 1미터 정도 되는 펏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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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 펏이 문제라고하시면 치는 순간에 채가 오픈이되거나 닫혀맞으시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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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공을 왼발에 가깝게 두고 했을때 저는 결과가 더 좋았습니다. (오른발은 체중안싣고 하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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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을 어디두는지 느낌이 없는데, 연습할때 신경써서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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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펏 놓치는건 공 볼려고 머리 들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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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홀컵을 보고 퍼팅하라고 들었던거 같아요. 가까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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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자 드릴이 숏퍼트에서 제일 많이 추천하는 것 같더군요. 1미터 쇠자 하나 사셔서 1미터를 쇠자위로 천천히 굴러서 끝까지 가게 하는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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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자를 3~4년전에 사놓고 한번도 연습안한거 같네요. 오늘 바로 꺼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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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m 쇠자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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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1미터 쇠자 있는데, 오늘 바로 꺼내서 연습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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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연습을 많이 하시면 좋은데. 연습 안하고 레슨 봤자 큰 도움이 안됩니다. 볼 위치를 좌로우로 조절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닫혀 맞거나 열려 맞는게 해소가 좀 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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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퍼팅 연습은 안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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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히 문제가 있지 않는 한은 레슨 프로도 퍼팅을 코칭하지는 않는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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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싱글골퍼 지인에게 물어보니 자세는 문제 없는데... 숏펏 할때 스트로크를 좀 더 과감하게 하라고 하네요. 홀컵벽을 때려야 하는데... 그렇게 잘 못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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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 내용이라면. 에이미조 선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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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 꼭 찾아서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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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 정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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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 크기 줄이고, 헤드업 금지, 문대지 말고 스트로크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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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지 말고 스트로크... 지인이 좀 더 강하게 때려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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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 프로님 영상 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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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트로크 최고점에서 바로 치라.. 전혀 감이 안오는데 영상 찾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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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숏펏시 라이 안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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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운딩 가는데 바로 적용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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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펏 하실때 홀컵 앞 브레이크 포인트가 있어서 왼쪽이나 오른쪽 끝을 겨냥할 경우 핀을 보고 쏘면 헤드가 열리거나 닫히시는 현상이 날겁니다. 눈으로 보면 몸이 따라가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이라 이때는 겨냥한 포인트와 가상 일직선을 긋고 그 라인만 태운다는 느낌으로 퍼팅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2미터이내 퍼팅 연습을 계속 하다 보면 평상시 퍼터가 열리거나 닫히는 것 중 한쪽 방향으로 경향이 나옵니다. 이때 퍼터가 지면에 수평상태인지 아니면 토우 나 힐쪽 한방면으로 쏠려있는지도 점검 하셔서 교정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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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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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보지 마시고 컨시드만 노리세요. 5미터이내 정도면 홀 노리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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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뜻인지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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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는 댓글들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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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 회원님들이 좋은 정보 많이 달아 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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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눈알로 공 조준 + 왼쪽 엄지발가락에 공 높고 스텐스, 짧을 수록 느린 템포의 스트로크.. 공 치고 내 헤드 페이스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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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헤드 페이스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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