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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역시나 야간 라이트가 훤해서 야간에도 공찾기, 날라가는것 잘보입니다.
야간에도 골퍼들이 많아 로비나 대기 장소에 북적북적하고,
날씨도 근래 야간은 18시 이후부터는 약간 쌀쌀하네요
(춘추복만 입기에는 약간 추움)
18:30 분쯤 시작하면 11:30분정도에 끝나네요 앞팀간격도 적당히 여유 있고요.
페웨웨이 티박스 다 잔디들이 많이 올라와서 푸릇푸릇 폭신하고여, 그린도 2홀정도 부분 울퉁불퉁한 부분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양호합니다.
벙커 모레도 곱고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야간에는 스프링 쿨러랄 열심히 돌리면 잔디 양생을 하네요
캐디분도 매우 적극적으로 임해줘서 좋았네요
스카이 72 야간 코스 추천 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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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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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문 닫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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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72 레이크 클래식 보면 그많은 팀을 돌리면서도 그래도 그냥저냥 운영하는거보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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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이미 KMH신라레저에서 후속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후속 사업자가 들어와야 관리도 하고 투자도 할텐데 스카이72에서 버티기로 돈에 운운하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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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가 들어오면 과연 좋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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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심 패소인데 현재 스카이72 운영업체 사장은 만약 3심 패소까지 되면 그냥 나가지 않겠다고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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