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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 2일 골프를 시작하고,
중간에 너무 안되서 그만둘까 하는 고비도 몇번 넘겼습니다.
얼마전에 필드에서 89로 라베를 찍고
오늘은 스크린라베를..^^ 물론 스크린에 큰 의미를 두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으네요.
그래도 좀 어려운 구장 가면 헤메는 여전히 골린이긴 합니다ㅎ
오늘은 잘되다 내일은 또 안되는게 골프라는 운동인걸 배워가고 있습니다.
좋은 계절 부상없이 즐거운 플레이들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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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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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57262409님의 댓글 사차원572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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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와 1년만에 언더라니 대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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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초반에는 비거리 되시는 분들이 빨리 싱글찍는거 같습니다. 같이가면 확실히 숏게임에서 밀려도 이미 비거리로 동반자들 주화입마가 와서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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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사실 제목 보고 스크린 라베 뭐 얼마 하겠어 했는데.... 3언더라니... 대단하시네여 이젠 쭉 언더 길만 걸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