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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롤 ER2 들였어요.
  장비 |
튼튼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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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5-05 12:19:41 조회: 3,502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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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븐롤과 베티 고민글 썼던 사람입니다.
근처 샵에 이븐롤이 있어서 시타해보고
제가 타감 고자인지, 괜찮은거 같아서
이베이에서 중고로 하나 들였습니다.
샵에서는 분명 칠만했는데 집에서 쳐보니 뭔가 애매하네요.
전에 쓰던 뉴포트보다 무게도 상당하고 무엇보다 타감이
플라스틱도 아니고 ㅠㅠ. 적응이 필요할듯 합니다
그래도 관용성이 좋다하니 주말 실전 투입해봐야 겠습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저도 뉴포트랑 이븐롤 ER5 랑 고민하다, 압도적인 데이터 차이로 이븐롤 쓰게 됬습니다. 타감 중요시 하지만 저희에세 더 중요한건 땡그랑감이 아닐까 싶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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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그랑감 느껴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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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샷시 타감이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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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네요 그러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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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9 종종 들고 나가면
소리 청아하다고 동반자들이 신기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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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2와 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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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비슷 합니다.
정타나면 청아한 소리 납니다.
덜 정타나면 알루미늄 샷시 타감..

저도 ER9에 스테빌리티 샤프트에 그래비티 그립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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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타가 안나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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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2 er5둘다 가지고 번갈아가면서 씁니다 기존 pxg 오딧세이 1879 다 주변 나눠주고 이븐롤 정착했네요
드라이버는 타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퍼터는 땡그랑 감이 더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이븐롤 대만족입니다 ㅎㅎ

    2 0

감사합니다. 힘나는 댓글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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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내면 그래도 타감이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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