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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골포의 도움으로 201cb를 구입하게 되어 기존에 쓰던 v300과 비교해서 짧은 후기 써봅니다.
V300을 골프 입문때 부터 사용하여 타감이 좋다 나쁘다의 감이 없었으나 기변에 관심이 있어 이곳저곳 돌아 다니며 T200, P790, P770등을 시타해보며 왜 v300이 국민 아이언인지 느꼈습니다. 헤드도 넓고 무엇보다 타감이 v300만한 제품 이 없더군요. V300은 쫄깃 한 느낌이라면 다른 제품들은 좀 둔탁(퍽) 하는 타감 이였습니다.
이번에 기변한 201cb는 타감은 v300과 큰 차이는 없는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왜 중급용으로 추천 하셨는지 알겠네요.
헤드크기는 v300대비 확실히 작네요 t200과 비슷하거나 조금 큰거 같습니다. 솔도 v300대비 좁습니다.
샤프트를 950r에서 105s로 넘어와서 그런지 뒤땅을 치게 되네요(적응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디자인도 그렇고 가성비 좋은거 같습니다 (골×켓에서 직구제품 구입)
헤드는 태국에서 생산된거 같은데 엔도포징에서 생산된건가요? X-cb는 엔도포징에서 생산되었다는 글을 봐서...
아 그리고 제꺼는 5번 아이언에만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이번주에 인도어 가서 또 비교해 보겠습니다.
V300을 골프 입문때 부터 사용하여 타감이 좋다 나쁘다의 감이 없었으나 기변에 관심이 있어 이곳저곳 돌아 다니며 T200, P790, P770등을 시타해보며 왜 v300이 국민 아이언인지 느꼈습니다. 헤드도 넓고 무엇보다 타감이 v300만한 제품 이 없더군요. V300은 쫄깃 한 느낌이라면 다른 제품들은 좀 둔탁(퍽) 하는 타감 이였습니다.
이번에 기변한 201cb는 타감은 v300과 큰 차이는 없는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왜 중급용으로 추천 하셨는지 알겠네요.
헤드크기는 v300대비 확실히 작네요 t200과 비슷하거나 조금 큰거 같습니다. 솔도 v300대비 좁습니다.
샤프트를 950r에서 105s로 넘어와서 그런지 뒤땅을 치게 되네요(적응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디자인도 그렇고 가성비 좋은거 같습니다 (골×켓에서 직구제품 구입)
헤드는 태국에서 생산된거 같은데 엔도포징에서 생산된건가요? X-cb는 엔도포징에서 생산되었다는 글을 봐서...
아 그리고 제꺼는 5번 아이언에만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이번주에 인도어 가서 또 비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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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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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해서 검색해봤더니 태국에 엔도사 공장이 있더라구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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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는 일본공장만 고집하지 않는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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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폰도 태국에서 생산합니다~ 얼마전 306구매하였는데 메이드 인 태국이라고 헤드에 써있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