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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나 더칠꺼라고 또 바꾸냐고 그냥 쓰던거가 편하다고 하시는데 뭔가 얼마나 더 치겠냐는 말이 뭉클하게 와닿았네요....ㅎㅎ
어머니하고 자주 나가야겠습니다 :)
어머니하고 자주 나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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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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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아프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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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경험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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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오 쓰고 계신지라 젝시오로 주문해뒀는데 6월에 받을 수 잇을지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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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께서도 그 말씀하셨어요. 불효자는 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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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라운딩이라니 부럽습니다 ㅠㅠ 더 연세 드시기 전에 많이많이 함께 다니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