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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모래판, 흙판이고 공이 울퉁불퉁 지그재그 하아...
전반내내 다들 쓰리퍼트하다가 후반에 그나마 그 그린에 적응해서 조금 살아났지만 (인간의 적응능력이란...) 너무 심하네요.
수요 공급으로 그린피를 올렸으면 그에 상응하는 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해야지. 이건 대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 돈내고 제가 뭐하는 건지 현타가 오더라고요.
정말 필드 나가고 싶으면 좋은 골프장 원기옥 모아서 한번 가야겠습니다.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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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밸리 언듈레이션도 심한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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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워이도 좁고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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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3 그린도 아니고, 9홀 구장도 아닌데 모래판 퍼팅으로 볼만 닦다가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오셨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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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허탈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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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가는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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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밸리는 골프장 자체가 좀 그렇죠. 그린은 논외로 하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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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구장에서 2주전에 충격받고 5월부터나 다니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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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라싸 갔다가.. 페어웨이에 구멍뚫어 놓은지 알았습니다... 그것도 듬성 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