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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를 몰랐을떄는 지름신이란게 없었는데...
아. 어쩌다가 골포를 알게되어서. 장비에 눈을 뜨게 되네요.ㅎㅎ 이게 골포정신 맞는거죠.
골포를 알고 장비를 지를수록, 필드 나가면 안정적으로 80대 중반 스코어를 유지하고 있어서...
내 몸뚱아리는 이떄까지 할만큼 한거다. 장비 때문이었다는 정신승리가 ^^
잠도 안오고 게시판 검색하다가 201cb 아이언이 눈에 너무 예쁘게 보여 일본 경매사이트까지 들어
갔다가.
결국에는 질렀네요..... pxg 0211st. 역시 전 아웃사이드 기질이 있는가 봐요. ㅎㅎ
현재 로마로 레이 사용중이고, 아이언이 너무 잘맞지만. 머슬백스타일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pxg공홈들어가보니 질러라는듯 가격도 착하네요. ㅜ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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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st를 질렀다는 말씀이신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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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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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은 추천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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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맞아야 할텐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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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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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ㅜㅜ, 어느새 결제하고 있는 제자신이 감당이 안되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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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ST 지금 주전인데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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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백에 도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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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입문 6개월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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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골프의 재미는 장비질이란걸 배웁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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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물려받은 장비를 은밀하게 손쉽게 처리할 당근마켓이 있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