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나님의 댓글

일단하고
나중에 날씨보고 취소하는거죠

정발산님의 댓글

3~4주 뒤 날씨는 뭐 거의 운에 맡겨야죠 1주내 날씨도 계속 바뀌는데..3~4주는 의미가 없는거 같습니다 어큐웨더나 웨더채널에서 날씨 확인은 가능 합니다

토토티티님의 댓글

저도 윗분들 말씀처럼
일단 잡고 인원 모읍니다
날씨변수는 이삼일 전이라도 바뀌고 그러더군요

윤하대왕님의 댓글

어차피 3~4주 이후의 날씨라서 정확하게 예측하기도 어렵고 일단 그거 생각하면서 예약을 하려고 하면 아예 잡질 못합니다.
"일단 잡고"나서 생각하는데 맞다고 봅니다.
문제는 그 "일단 잡는 것 조차 어려운 나날"들이 계속 되고 있는 것이 문제죠. ㅜㅜ

슈또님의 댓글

일단 비로 잡혀있으면 안잡고요. 잡았는데 갑자기 비 예보가 생겼다..하면 예보만으로 취소가 안되기 때문에 당일 비가 안오면 ㄱㄱ 합니다.

구닉니님의 댓글

날씨는 어쩔수 없는거죠

상암디바님의 댓글

일주일 전에만 취소하면 되니까 무조건 잡고 생각해야죠 ^^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우리나라 비오는 날이 일년에 30%이하고 내가 골프 치는 시간대에 비올 확률은 15% 미만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일단 잡고 비가 많이 오면 취소하는게 상식적인 방법입니다.

Ichiban님의 댓글

일단 잡고 보는게 국룰이죠.
악천후라도 동반자들이 시간 낸 것이라...
골프장 취소 전화 받지 않는 이상 강행합니다.

qeqwqe님의 댓글

잡고 일주일전쯤 비슷하게 나오니까 그때 협의하에 취소합니다.

실비앙님의 댓글

기상청이 뭘 맞출수나 있나요 바로 다음날 날씨도 맞출까 말까인데

qeqwqe님의 댓글

다음날이 아니라 그날 이동중에 실시간으로 날씨 반영합니다. 어 내일부터 비인데 왜 하늘이 어둡지? 기상청 비옴으로 바뀜. 엥 근데 비 안내리네 언제내리지- 기상청 흐림으로 바꿈. 어 근데 내리네 뭐냐 - 비로 바껴있음.... 그냥 아큐웨더 기준으로 보세요. 걔는 줄곧 비였지만 일주일전부터 당일까지 비는 내일부터라는 기상청을 믿고싶었습니다. ㅠㅠ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골프치면서 기상청 예보를 보시는게 더 놀라운데요 ㅋㅋ

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겨울철 야간이나 장마철이 아니라면 뭐 크게 문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조금 과장하면, 비 소식은 자주 바뀌는 경우도 많아서,
한 1주일 전 기준으로, 라운딩 날 비 소식이 있으면 오히려 안심되는 면도 있더라구요.
장마철 아니면, 비오는 날이 밀리거나 당겨지면서 예보가 계속 바뀌거든요.

mechno님의 댓글

일단 잡고 비와도 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