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조아님의 댓글

 

미우라조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3-19 23:56

그런 작업을 한다고 들어보긴 했습니다만 그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전 편심작업을 한다고 샤프트 돌려 껴 놓으면 그 자체가 더 신경쓰일것 같아요. 클럽마다 다르게 보이면요 ^^
프로님이라면 해볼만하지만 아마추어라면 글쎄요.

그런 작업을 한다고 들어보긴 했습니다만 그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전 편심작업을 한다고 샤프트 돌려 껴 놓으면 그 자체가 더 신경쓰일것 같아요. 클럽마다 다르게 보이면요 ^^ 프로님이라면 해볼만하지만 아마추어라면 글쎄요.

연과님의 댓글

연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3-19 23:59

해주는 브랜드가 있고 안해주는 브랜드가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상술이라고 생각하고, 해본적은 없는데
설명 들어보면 맞는말 인거 같고 그래서 부정적이지는 않습니다.
필름을 돌돌돌 말아서 샤프트를 만들다보니
많이 감긴부분과 적게 감긴 부분이 생길수밖에 없어서
좌우로 치우쳐지지 않게 위아래로 조정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하는거보다는 당연히 좋겠지만 하는게 어느정도 의미가 있는지는
개인적으로 의문인상황? 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해주는 브랜드가 있고 안해주는 브랜드가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상술이라고 생각하고, 해본적은 없는데 설명 들어보면 맞는말 인거 같고 그래서 부정적이지는 않습니다. 필름을 돌돌돌 말아서 샤프트를 만들다보니 많이 감긴부분과 적게 감긴 부분이 생길수밖에 없어서 좌우로 치우쳐지지 않게 위아래로 조정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하는거보다는 당연히 좋겠지만 하는게 어느정도 의미가 있는지는 개인적으로 의문인상황? 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케이님의 댓글

 

케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3-20 01:00

샤프트 방향이 돌아가는 슬리브 조절 시스템을
거의 모든 제조사에서 채택하고 있는 지금은
샤프트 퓨어링의 영향이 크지않다는 반증 아닐까요?

무엇보다 샤프트 퓨어링을 한 후
샤프트 장착 방향에대한 정설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즉 샤프트 퓨어링만 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퓨어링을 한 후에 여러 방향으로 작업을 다 해 본 후
본인에게 맞는 방향을 찾아 주는 것까지 해야
의미있는 샤프트 퓨어링이라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샤프트 방향이 돌아가는 슬리브 조절 시스템을 거의 모든 제조사에서 채택하고 있는 지금은 샤프트 퓨어링의 영향이 크지않다는 반증 아닐까요? 무엇보다 샤프트 퓨어링을 한 후 샤프트 장착 방향에대한 정설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즉 샤프트 퓨어링만 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퓨어링을 한 후에 여러 방향으로 작업을 다 해 본 후 본인에게 맞는 방향을 찾아 주는 것까지 해야 의미있는 샤프트 퓨어링이라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김러브는사랑입니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3-20 07:49

저는 의미 없다고 생각 합니다
샤프트 퓨어링이 중요하다면 골프공도 퓨어링 해서 쳐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립도 바꿀때 마다 퓨어링

저는 의미 없다고 생각 합니다 샤프트 퓨어링이 중요하다면 골프공도 퓨어링 해서 쳐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립도 바꿀때 마다 퓨어링

진트님의 댓글

 

진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3-20 07:59

Pga투어 텔메 투어트럭 담당하는 사람이 유툽에 나와서 이거 언급했었는데..자기네 소속 프로들중에 이거 하는 사람 없다 했습니다

Pga투어 텔메 투어트럭 담당하는 사람이 유툽에 나와서 이거 언급했었는데..자기네 소속 프로들중에 이거 하는 사람 없다 했습니다